[6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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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간 도서, 읽고 싶어요~!

6월의 신간 도서 중 읽고 싶은 도서와 사연을 댓글로 정성껏 달아주세요. 총 세분을 추첨하여 신청하신 도서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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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음악 탐구

 피아노가 돋보이는 명곡 탐방 (6)
-실내악-
『20세기 명연주가 명곡·음반』 중에서 

포레
1

  • 피아노 5중주곡 제1번 d단조 op.89
    포레의 실내악곡은 외향적 화려함을 없애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화성의 울림과 미묘한 색채감의 표현이 특징이다. 작곡가가 귓병에 시달리면서 3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된 전 3악장 구성의 제1번은 프랑크의 <피아노 5중주곡>을 의식한 탓인지 스스로의 심연의 세계에 침잠한 내면적 사색을 엿보게 한다.

 

  • 피아노 5중주곡 제2c단조 115
    포레의 최만년인 1921년 (76세)에 작곡된 전 4악장 구성의 작품이다. 당시 심한 청각장애의 고통 속에서도 고담한 경지에 이른 원숙한 기법으로 작곡되었다. 유연한 음이 엮어내는 독창성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인해 만년을 장식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걸작이다.

    https://youtu.be/DBoyOmasd4w

 

드보르자크

2 

  • 피아노 5중주곡 A장조 op.81
     스메타나를 비롯한 국민악파의 작곡가들이 표제음악이나 오페라에 몰두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드보르자크는 교향곡, 실내악 등 절대음악에 심취했다. 그의 실내악곡은 모두 32곡 정도이며 이중 현악4중주곡이 15곡으로 가장 많으며 피아노가 포함된 것도 10곡이나 된다. 브람스와 함께 19세기 후반 가장 훌륭한 실내악 작곡가인 드보르자크의 소박하고 성실한 인품이 이 작품들을 통해 잘 반영되어 있다. 그는 피아노 5중주곡을 두 곡 남겼다. 초기작인 제1번 op.5가 거의 연주되지 않는 오늘날 A장조의 제2번이 유일한 피아노 5중주곡으로 간주되고 드보르자크의 전 실내악의 최고봉에 위치한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작품은 제2악장엔 ‘둠카’를, 제3악장엔 ‘프리안트’란 민속무곡을 삽입하고 제1, 4악장은 정규 소나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의 중심이 되는 제1악장의 변두에 첼로에 의한 제1주제엔 숭고한 기품이 있고 제2악장의 둠카 주제는 섬세하고 애조 띤 아름다움에 차 있다. 

 

  • 피아노 3중주곡 제4e단조 90 둠키 Dumky
    4곡의 피아노 3중주곡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1891년에 작곡되었다. 둠키는 우크라이나 지방에서 생겨 보헤미아에까지 퍼진 민속무곡 둠카의 복수형이다. 민속악기를 반주로 한 발라드풍의 애수어린 느린 부분과 화려하고 정열적인 빠른 부분이 교대되는 2박자 춤곡이다. 독일 전통 음악 형식인 소나타는 전혀 쓰지 않고 둠카에 의한 독자적인 형식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모두 6악장 구성의 <둠카 모음곡>이라 할 수 있다. 2부, 3부 혹은 론도 형식을 기초로 자유롭게 꾸며진 이 곡은 <아메리카 현악 4중주곡><피아노 5중주곡>과 더불어 인기 높은 드보르자크의 실내악 작품이다. 전곡 중 포코 아다지오 제2악장 주제와 안단테 제3악장 주제의 아름다움이 유별하다.

 

슈베르트

3

  • 피아노 5중주곡 A장조 D.667 op.114 「송어 Trout」
    슈베르트는 1819년 여름 자신의 가곡을 널리 소개한 바리톤 가수 포글과 함께 그의 고향인 슈타인이나 린츠로 피서를 겸한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파움가르트너란 광산업자이자 아마추어 연주가의 의뢰를 받고 작곡한 것이 이 작품이다. 곡은 피서지의 여름을 연상시키는 신선하고 상쾌한 기분이 담겨 있어 슈베르트로서는 가장 밝은 내용의 작품이다. 독주 피아노에 바리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악기편성을 지닌 이 작품은 전 5악장 구성이며 제4악장은 1817년에 작곡한 가곡 <송어>를 주제로 한 5개의 변주곡으로 되어 있다.

 

  •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환상곡 C장조 D.934 op.159
    슈베르트가 죽기 1년 전 (1827년)에 작곡된 작품으로 제2악장이 환상적인 변주곡풍으로 되어 있어 소나타가 아닌 환상곡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선율이 아름답고 두 악기의 기교가 뛰어난 3부 구성의 작품으로 전체는 쉬지 않고 연주된다. 중심이 되는 제2악장의 주제는 그의 오페라에서 따온 것이다.

 

차이코프스키

4

  • 피아노 3중주곡 a단조 op.50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을 위하여」
    차이코프스키의 5곡의 실내악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1881년 파리에서 객사한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니콜라이는 모스크바 음악원 교장이자 명피아니스트로서 이 학교 교수였던 차이코프스키와는 평생 밀접한 음악적 교우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혹평하였으나 나중에 이 곡을 인정하고 자주 연주한 사람이기도 하다. 1881년 겨울 로마에서 완성한 이 곡은 2개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2악장은 주제와 11개의 변주로 된 1부와 변주 종곡과 코다의 제2부로 나뉘어 있다. 비가풍의 제1악장의 제1주제를 비롯하여 차이코프스키다운 멜랑콜리한 정감이 전편에 흐르며 명피아니스트였던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피아노 파트는 매우 기교적이고 장려하게 취급되어 있다. 전곡 중 제1악장의 제1주제, 또 이 주제를 장중하게 노래한 코다부가 인상적이지만 피아노의 분산화음 아래 약음기를 낀 바이올린, 첼로가 애잔한 정감을 나누는 제2악장의 제9변주가 가장 아름답다.

[5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2급 레슨과 테크닉 49쪽
-
헝가리 춤곡 제 5번(by Johannes Brahms)-

레슨목표:로테이션과 부드러운 손목

레슨 포인트

1. 준비연습:

a. 48쪽의 로테이션과 부드러운 손목을 연습합니다. 손가락 번호와 음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그림의 백조처럼 팔과 손목을 양쪽으로 천천히 흔들어 보세요(혹은 1권에서 배운대로 배가 좌우로 흔들리는 것처럼 천천히 흔들어 볼까요?)
피아노-석세스-2급(레슨)-25

 

2. 듣기

a. 레슨과 테크닉 2급 CD Track. 60을 듣고, 가사를 붙여 노래해 보세요. 가사에는 브람스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피아노-석세스-2급(레슨)-26
b. 다시 한 번 들으면서 악보에서 멜로디가 아닌 세개의 음을 찾아볼까요?(학생이 미리 손을 준비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3. 연주

a. 준비 연습한 로테이션으로 연주해야하는 부분(13-14마디)을 찾아 먼저 연습해 보세요.
b. 양손으로 멜로디를 연결할 때 무게를 이동하여 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는지 잘 들으며 연습합니다.
c. 53쪽에서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를 배우기 전에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곡입니다. 마디 13의 지시어(점점 크게)대로 표현해 보세요.

4. 마무리 학습

a. 레슨과 테크닉 6급에는 난이도가 높아진 본 곡이 다시 나옵니다. 선생님이 CD를 들려 주시면 색연필로 멜로디를 따라가 볼까요?
레슨과 테크닉 6급 CD Track. 47


피아노-석세스-6급(레슨)-32
피아노-석세스-6급(레슨)-33

b. 가사에서 소개된 브람스의 자장가는 레슨과 테크닉 5급 27쪽에 실려 있습니다. 함께 들어보세요.  
레슨과 테크닉 5급 CD Track. 27

[5월] 학원운영 노하우

숨어있는 홍보를 찾아서(3) - 광고에만 의지하면 어떻게 될까?
『피아노 학원 운영 노하우』중에서

글. 이정민 원장
숙명여대 음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이정민 음악학원 원장


내가 아는 어떤 원장님은 학원이 있는 상가 벽에 늘 아크릴이나 색상지를 사용해서 광고를 하고 있다. 굉장히 자주 바꾸어가며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방학 동안에 새로운 아이가 몇 명 등록하게 되었다. 광고의 힘이라고 기뻐하고 있었는데, 새로 들어온 아이들은 모두 한 달 만에 학원을 그만 두었다. 물론 특강을 내걸고 광고를 한 것은 맞지만, 원장의 입장에서는 한 달만 다닐 아이를 위해 그렇게 애를 쓴 것은 아니었다. 특강으로 새로운 아이들을 잡은 다음 계속해서 피아노 레슨으로 이어갈 마음 때문에 특강을 만드는 것이다.

한 번 아이들이 학원에 들어오게 되면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든 이 아이들이 학원을 그만두지 않고 오래도록 학원에 계속 다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번 등록한 아이들은 학원에 계속 다닐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온갖 노력을 해서라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

새로운 학생을 받는 데는 광고도 중요하지만 입소문이 더 큰 역할을 한다. 광고는 광고일 뿐이다. 광고는 여기에 어떤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광고에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거나 기대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 광고를 하고 나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이들을 쉽게 잘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개발한프로그램과 내용들은 내 것으로 만들어서 적용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 들어온 아이들이 나가지 않고 학원에 오래 다닐 수 있다. 물론 특별 광고를 하면 순간적으로 아이들을 많이 모을 수도 있다. 아이들이 모였을 때 좋은 프로그램이 뒷받침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을 모은 다음 평범한 프로그램만을 선보이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광고를 해서 단기간이라도 학생들이 모이는 것은 다행이지만, 광고만 지나치게 하다가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학원에 다니다가그만둔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은 그 학원에 대해 편견을 갖고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서 다른 과목들 때문에 피아노학원을 그만둔다면 그것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지만, 광고를 보고 왔다가 한 달이나 두 달 정도만 짧게 다니고 학원을 그만두게 되면 학원에 대한 좋지 못한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고 퍼질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

또한 학원의 특성상 교육적인 측면이 강조되어야 하는데, 광고가 많을 경우에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 교육보다는 상술 이미지가 더 강하게 박힐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 학원은 교육적인 이미지로 어필해야지 아이들 데리고 사업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좋지 않기 때문이다.

[5월] 예솔 특강

 재즈 응용곡 연주하기 1

동요를 단계별로 편곡하여 연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1

비행기 level 1

1

t2

비행기 level 2

2 t3

비행기 level 3

3

글. 곽혜경 교수
성신연대 대학원 석사
도서출판 예솔 교육이사
한국영상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외래교수
더뮤지션 실용음악학원 원장
(사)한국재즈협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뮤직오션 컨템포러리 앙상블 대표겸 예술감독

[5월] 교육 & 세미나

1. 피아노석세스 + 아이엠피재즈 소개 세미나

안동
▷ 일시 / 2015.5.8(금)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동화교재사 문의
▷ 문의 / 054-853-4274, 010-3535-4274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2. 아이엠피 재즈 중급 세미나(6주)

산본
▷ 일시 / 2015.4.8~5.6 (격주 수)
▷ 시간 / 오전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과천 현대음악사 문의

▷ 수강료 / 문의
문의 / 010-2241-030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오산
▷ 일시 / 2015.4.13~5.11 (격주 월)
▷ 시간 / 오전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세광음악사 문의문의

▷ 수강료 / 문의
문의 / 031-732-6018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3. 아이엠피 재즈 심화과정 세미나

양산(6주)
▷ 일시 / 2015.3.20~5.18 (격주 월)
▷ 시간 / 오전 09:3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예음 음악학원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5-365-6556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부산(6주)
▷ 일시 / 2015.3.20~5.18 (격주 월)
▷ 시간 / 20:00~2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연화음악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10-2332-9287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울산(6주)
▷ 일시 / 2015.4.7~5.19 (매주 화)
▷ 시간 / 오전 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울산음악사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2-276-018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원주(6주)
▷ 일시 / 2015.4.30~6.4 (매주 목)
▷ 시간 / 오후 7:00~9: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영은 음악사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10-8369-3986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구리(6주)
▷ 일시 / 2015.05.07~06.11 (매주 목)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구리세광음악사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31-555-2083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전주(3주)
▷ 일시 / 2015.5.13~6.10 (격주 수)

▷ 시간 / 오전9:3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대승서적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63-221-4789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4월] 음악 탐구

피아노가 돋보이는 명곡 탐방 (5)
-협주곡-
『20세기 명연주가 명곡·음반』 중에서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41

-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d단조 K.466

 모차르트의 30곡에 가까운 피아노 협주곡 중 K.406을 시작으로 한 후기의 8개 작품은 창작력이 고조된 시기의 완성도 높은 명작이다. 제 20번은 최초의 단조의 조성을 지닌 피아노 협주곡으로서 제21번과 더불어 가장 애호되고 있다. 1785년 제21, 22번 협주곡과 함께 작곡되었다. 어둡고 격렬한 감정과 낭만적 색채가 짙은 작품으로 베토벤, 브람스도 즐겨 연주하여 이 작품을 위한 카덴차를 남겼다. 따뜻한 정감의 제2악장 로망스도 아름답지만 저음 현의 꿈틀거림 속에 불길한 예감으로 둥둥 떠다니는 마음을 그린 제1악장 도입부가 매우 인상적이다.

 

-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1785년 빈에서 첫 작품인 K.466을 작곡한 지 1개월 만에 완성하여 예약된 연주회에서 모차르트 자신의 피아노로 초연된 작품이다. 전작의 비창미와는 대조적으로 빈 청중의 취향에 맞추어 청명한 서정미가 넘친 이 작품은 안단테 제2악장의 가요풍의 선율로 더운 유명해졌다. 이 선율은 영화주제가로 사용되어 널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42

-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작곡가의 창작의 원숙기인 1807년에 작곡되었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교향곡 제3, 4, 5, 6번,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라 <피델리오>, 피아노 소나타 <발트슈타인> <열정> 등의 중기의 걸작이 쏟아졌다. 이 작품은 제5번 <황제>와는 대조적으로 서정적(제1악장)이며 내면적(제2악장)성격을 지니고 있다. 독주 피아노로 곡이 개시되고, 제2악장이 간주곡처럼 짧고, 휴지 없이 제3악장으로 이어지는 등 협주곡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였고 관현악도 보다 충실한 내용을 갖추었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장조 op.73 황제

 작곡가의 창작력이 최고조에 달하던 1809년에 작곡된 제5번은 화려하고 웅대한 위용과 독창적 내용을 지닌 고금의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이다. 그 당당함이 마치 제왕을 연상시킨다 하여 누군가 <황제>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이러한 남성적 면모 외에 제2악장을 비롯하여 섬세하고 우아한 표정을 곳곳에 담고 있다. 독주 피아노의 화려한 카덴차로 시작한 것은 그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였으며 제2,3악장은 휴지 없이 연결되어 있다.

 

J.S.바흐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43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BWV.1046~1051(전 6곡)

 쾨텐 시대인 1721년에 작곡되어 브란덴부르크 공 크리스티안 루트비히에게 헌정된 작품이다. 합주 협주곡 형식으로 작곡되었는데 곡마다 악기 편성이 다양해 순수한 음악의 즐거움이 자유분방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그 속엔 작곡가의 인격에서 우러나온 열정과 힘이 내재되어 있다. 이것은 그 이전의 코렐리나 헨델의 합주 협주곡이 있으나 능가하는 이 분야 최대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 쳄발로 협주곡 제1번 d단조 BWV.1052

바흐는 라이프치히 시대인 1730~33년에 모두 13곡의 쳄발로 협주곡을 작곡했다. 이것은 자작 또는 타인의 작품 편곡이 대부분이다. 쳄발로 1대용이 7곡, 2대용이 3곡, 3대용이 2곡, 4대용이 1곡으로 되어 있다. 13곡 중 가장 잘 알려진 이 작품은 잃어버린 바이올린 협주곡의 편곡으로 추정된다.

https://youtu.be/ghgalGOvXt0

 

브람스 (Johannes Brahms 1833~1897)

44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

 브람스 최초의 대규모 관현악 작품으로 1858넌(25세)에 작곡되었다.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곡 후 이것을 교향곡으로 개작하기 위해 1악장까지 마무리 했으나 뜻을 바꾸어 피아노 협주곡으로 완성하였다. 그런 탓인지 2악장 구성임에도 연주시간이 50분가량 되는 대곡으로 교향곡적 성격이 강해서 피아노 독주를 가진 교향곡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독주 피아노는 어려운 기교를 요하며 관현악은 다소 거칠고 미숙하지만 젊음의 열정과 판타지적인 서정이 풍부하다. 제2악장 아다지오는 명상적 아름다움이 넘친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B♭장조 op.83

 제1번 협주곡 이후 20여 년이 지난 1881년에 완성한 원숙기의 걸작이다. 두 차례 이탈리아 여행 후 작곡된 이 협주곡은 몇 가지 특징적인 양상을 갖고 있다. 즉 교향곡처럼 4악장 형식으로 되어 있고 관현악은 교향악적 울림을 지녔다. 또 웅대하면서도 치밀한 스케일에 피아노를 관현악에 융합시키는 조형감 등으로 인해 이 작품은 마치 피아노 독주부를 가진 교향곡 같은 인상을 준다. 독주 피아노는 관현악에 대등하게 맞설 만큼 고도의 연주 기교와 힘이 필요하다. 나만의 말대로 이 곡은 피아니스트에게 땀과 피를 요구하는 난곡 중의 난곡으로 알려져 있다. 어둡고 중후한 성격의 전주 중 독주 바이올린, 첼로의 주제가 아름다운 제3악장 안단테는 차분한 남구적 시정이 넘친다.

 

[4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2급 레슨과 테크닉 40쪽
-
학교 가는 길 (by Kevin Costley)-

레슨목표: 팔의 무게와 부드러운 손목

레슨 포인트

1. 준비연습:

 a. p. 39의 팔의 무게와 부드러운 손목을 연습합니다. 프레이즈가 시작하는 음에서 무게를 떨어뜨리고 프레이즈가 끝날 때 손과 손목, 팔을 들어 올리세요. 음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손목이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39

2. 듣기

a. CD 45/ 46을 차례대로 들으며 남미, 멕시코 지역에 많다는 점핑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Track 45

Track 46

b. CD를 들으며 함께 노래하면서 연주 중 점핑콩이 점핑하는 듯한 부분이 어디인지 악보에서 찾아보세요.

40 41

3. 연주

a. 각 마디의 첫 음을 양손으로 연주하면서 노래해 봅니다.
b. 마디 9-12의 음표들을 모음화음으로 연주하며 음정을 읽어보세요. 
c. 각 프레이즈의 첫 음에서는 무게를 떨어뜨리고 프레이즈가 끝날 때 손과 손목, 팔을 들어 올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 
d. 곡의 끝부분에 있는 두음 슬러 부분은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연주 합니다. 두음  중 어느 음의 소리가 더 작아야 할까요?

4. 마무리 학습

a. 왼손의 리듬을 11혹은  12로 바꾸어 스타카토를 붙여 연주해 보세요. 재미있는 변주곡이 될것입니다.

 

 ※점핑콩 관련 동영상 보러 가기

. 김은경 교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피아노)
성신여대 대학원 석사(음악치료)
서울예술종합학교, 백석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한국아동음악발달연구소 공동소장
예솔 출판사 교육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