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4월 2015

[4월] 음악 탐구

피아노가 돋보이는 명곡 탐방 (5)
-협주곡-
『20세기 명연주가 명곡·음반』 중에서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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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d단조 K.466

 모차르트의 30곡에 가까운 피아노 협주곡 중 K.406을 시작으로 한 후기의 8개 작품은 창작력이 고조된 시기의 완성도 높은 명작이다. 제 20번은 최초의 단조의 조성을 지닌 피아노 협주곡으로서 제21번과 더불어 가장 애호되고 있다. 1785년 제21, 22번 협주곡과 함께 작곡되었다. 어둡고 격렬한 감정과 낭만적 색채가 짙은 작품으로 베토벤, 브람스도 즐겨 연주하여 이 작품을 위한 카덴차를 남겼다. 따뜻한 정감의 제2악장 로망스도 아름답지만 저음 현의 꿈틀거림 속에 불길한 예감으로 둥둥 떠다니는 마음을 그린 제1악장 도입부가 매우 인상적이다.

 

-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1785년 빈에서 첫 작품인 K.466을 작곡한 지 1개월 만에 완성하여 예약된 연주회에서 모차르트 자신의 피아노로 초연된 작품이다. 전작의 비창미와는 대조적으로 빈 청중의 취향에 맞추어 청명한 서정미가 넘친 이 작품은 안단테 제2악장의 가요풍의 선율로 더운 유명해졌다. 이 선율은 영화주제가로 사용되어 널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42

-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작곡가의 창작의 원숙기인 1807년에 작곡되었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교향곡 제3, 4, 5, 6번,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라 <피델리오>, 피아노 소나타 <발트슈타인> <열정> 등의 중기의 걸작이 쏟아졌다. 이 작품은 제5번 <황제>와는 대조적으로 서정적(제1악장)이며 내면적(제2악장)성격을 지니고 있다. 독주 피아노로 곡이 개시되고, 제2악장이 간주곡처럼 짧고, 휴지 없이 제3악장으로 이어지는 등 협주곡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였고 관현악도 보다 충실한 내용을 갖추었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장조 op.73 황제

 작곡가의 창작력이 최고조에 달하던 1809년에 작곡된 제5번은 화려하고 웅대한 위용과 독창적 내용을 지닌 고금의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이다. 그 당당함이 마치 제왕을 연상시킨다 하여 누군가 <황제>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이러한 남성적 면모 외에 제2악장을 비롯하여 섬세하고 우아한 표정을 곳곳에 담고 있다. 독주 피아노의 화려한 카덴차로 시작한 것은 그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였으며 제2,3악장은 휴지 없이 연결되어 있다.

 

J.S.바흐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43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BWV.1046~1051(전 6곡)

 쾨텐 시대인 1721년에 작곡되어 브란덴부르크 공 크리스티안 루트비히에게 헌정된 작품이다. 합주 협주곡 형식으로 작곡되었는데 곡마다 악기 편성이 다양해 순수한 음악의 즐거움이 자유분방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그 속엔 작곡가의 인격에서 우러나온 열정과 힘이 내재되어 있다. 이것은 그 이전의 코렐리나 헨델의 합주 협주곡이 있으나 능가하는 이 분야 최대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 쳄발로 협주곡 제1번 d단조 BWV.1052

바흐는 라이프치히 시대인 1730~33년에 모두 13곡의 쳄발로 협주곡을 작곡했다. 이것은 자작 또는 타인의 작품 편곡이 대부분이다. 쳄발로 1대용이 7곡, 2대용이 3곡, 3대용이 2곡, 4대용이 1곡으로 되어 있다. 13곡 중 가장 잘 알려진 이 작품은 잃어버린 바이올린 협주곡의 편곡으로 추정된다.

 

브람스 (Johannes Brahms 1833~1897)

44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

 브람스 최초의 대규모 관현악 작품으로 1858넌(25세)에 작곡되었다.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곡 후 이것을 교향곡으로 개작하기 위해 1악장까지 마무리 했으나 뜻을 바꾸어 피아노 협주곡으로 완성하였다. 그런 탓인지 2악장 구성임에도 연주시간이 50분가량 되는 대곡으로 교향곡적 성격이 강해서 피아노 독주를 가진 교향곡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독주 피아노는 어려운 기교를 요하며 관현악은 다소 거칠고 미숙하지만 젊음의 열정과 판타지적인 서정이 풍부하다. 제2악장 아다지오는 명상적 아름다움이 넘친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B♭장조 op.83

 제1번 협주곡 이후 20여 년이 지난 1881년에 완성한 원숙기의 걸작이다. 두 차례 이탈리아 여행 후 작곡된 이 협주곡은 몇 가지 특징적인 양상을 갖고 있다. 즉 교향곡처럼 4악장 형식으로 되어 있고 관현악은 교향악적 울림을 지녔다. 또 웅대하면서도 치밀한 스케일에 피아노를 관현악에 융합시키는 조형감 등으로 인해 이 작품은 마치 피아노 독주부를 가진 교향곡 같은 인상을 준다. 독주 피아노는 관현악에 대등하게 맞설 만큼 고도의 연주 기교와 힘이 필요하다. 나만의 말대로 이 곡은 피아니스트에게 땀과 피를 요구하는 난곡 중의 난곡으로 알려져 있다. 어둡고 중후한 성격의 전주 중 독주 바이올린, 첼로의 주제가 아름다운 제3악장 안단테는 차분한 남구적 시정이 넘친다.

 

[4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2급 레슨과 테크닉 40쪽
-
학교 가는 길 (by Kevin Costley)-

레슨목표: 팔의 무게와 부드러운 손목

레슨 포인트

1. 준비연습:

 a. p. 39의 팔의 무게와 부드러운 손목을 연습합니다. 프레이즈가 시작하는 음에서 무게를 떨어뜨리고 프레이즈가 끝날 때 손과 손목, 팔을 들어 올리세요. 음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손목이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39

2. 듣기

a. CD 45/ 46을 차례대로 들으며 남미, 멕시코 지역에 많다는 점핑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Track 45

Track 46

b. CD를 들으며 함께 노래하면서 연주 중 점핑콩이 점핑하는 듯한 부분이 어디인지 악보에서 찾아보세요.

40 41

3. 연주

a. 각 마디의 첫 음을 양손으로 연주하면서 노래해 봅니다.
b. 마디 9-12의 음표들을 모음화음으로 연주하며 음정을 읽어보세요. 
c. 각 프레이즈의 첫 음에서는 무게를 떨어뜨리고 프레이즈가 끝날 때 손과 손목, 팔을 들어 올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 
d. 곡의 끝부분에 있는 두음 슬러 부분은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연주 합니다. 두음  중 어느 음의 소리가 더 작아야 할까요?

4. 마무리 학습

a. 왼손의 리듬을 11혹은  12로 바꾸어 스타카토를 붙여 연주해 보세요. 재미있는 변주곡이 될것입니다.

 

 ※점핑콩 관련 동영상 보러 가기

. 김은경 교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피아노)
성신여대 대학원 석사(음악치료)
서울예술종합학교, 백석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한국아동음악발달연구소 공동소장
예솔 출판사 교육이사

[4월] 학원운영 노하우

숨어있는 홍보를 찾아서(2) - 외관 분위기 조성
『피아노 학원 운영 노하우』중에서

글. 이정민 원장
숙명여대 음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이정민 음악학원 원장

첫 번째 방법과 어쩌면 모순된 방법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간판이나 현수막 광고로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둘은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니까.

현수막을 이용한 광고는 잘 이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상한 문구보다는 간략하고 확실한 홍보 전략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원생 대 모집” 같은 문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흔하고 학원의 특성이 전혀 표현되지 않기 때문이다. 학벌이 좋다면 학력을 내세워도 좋고, 교육법에 자신이 있다면 그것을 내세우는 것이 좋다.

전에는 누군가가 눈에 띄는 광고를 하면 약간의 시기와 질투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면이 있었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자극을 받게 되면 나도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에 불안한 마음이 들기까지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이제는 이러한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더 넓은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학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부모에게 알리고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역시 필요한 일이다. 피아노에 관심이 없던 학부모들의 마음까지 얻으려면 뭔가 더 큰 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학원의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자극을 줄 수 있고, 간접적인 광고 효과를 내는 것은 참 바람직한 일이다. 나만 잘한다고 해서 학원이 지속적으로 잘 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전체 학원계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피아노를 꼭 배워야 하는 필수 과목으로 인식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나도 잘 되기 때문이다. 이는 어느 정도 학원들이 모여 있는 학원가가 단독으로 있는 학원보다 더 잘되는 이유와도 연결된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피아노 교육만큼은 학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단지 내 학원만 잘 되는 길을 찾아서는 학부모에게 이러한 인식을 심어주기 어렵다. 학원들끼리 더불어 공존할 때 가능하다. 요즘 교육구청에 폐업신고 되는 학원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다고 한다.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경쟁력을 높이도록 좋은 아이템으로 학원을 이끌어가는 것이 서로가 살아남는 방법이 된다고 생각한다. 간판이나 현수막 등 눈에 잘 보이는 외부 홍보는 학원가 전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4월] 예솔 특강

코드 구성음(Chord tone)을 사용한 워킹 베이스

1) 기본적인 구성은 코드 구성음(Chord tone)으로 이루어지는데, 첫박은 코드의 Root 음이 와야하고 마지막 박자와 다음 마디의 첫째박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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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Scale)을 사용한 워킹 베이스

222

코드 구성음(Chord tone)과 스케일(Scale)에 어프로치 노트(Approach note)를 사용한 워킹 베이스

1)어프로치 노트(Approach note)를 코드의 약박에 놓아 다음 코드로의 진행을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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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자를 쪼개어 리듬을 살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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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 마디안의 Bass라인을 반진행시켜서 점점 좁아지도록 합니다.

   555

지금까지 배운 방법을 모두 응용하여 Fly Me To The Moon을 연주해 봅시다. 스윙(Swing) 느낌을 좀 더 살릴 수 있도록 멜로디를 약간 변화시켜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른 악곡도 연주해보시기 바랍니다.

글. 곽혜경 교수
성신연대 대학원 석사
도서출판 예솔 교육이사
한국영상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외래교수
더뮤지션 실용음악학원 원장
(사)한국재즈협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뮤직오션 컨템포러리 앙상블 대표겸 예술감독

[4월] 교육 & 세미나

1. 피아노석세스, 아이엠피 재즈 소개 세미나

구미
▷ 일시 / 2015.4.9(목)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한국교재사 문의
▷ 문의 / 054-458-8433
▷ 세미나 자세히 보기 click

강릉
▷ 일시 / 2015.4.14(화)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한스음악학원
▷ 문의 / 초당서점 033-652-7422, 017-370-5508
▷ 세미나 자세히 보기 click  

 2. 피아노석세스 세부 세미나(4회)
원주
▷ 일시 / 2015.3.20~4.10 (매주 금)
▷ 시간 / 오전 09:00~12:00
▷ 강사 / 김은경 교수
▷ 장소 / 영은음악사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10-8369-3986
▷ 세미나 자세히 보기 click

3. 아이엠피 재즈 세부 세미나(2회)

산본
▷ 일시 / 2015.3.25~4.01 (격주 수)
▷ 시간 / 오전 0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과천 현대음악사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10-2241-0300
▷ 세미나 자세히 보기 click

4. 아이엠피 재즈 중급 세미나(6주)

원주
▷ 일시 / 2015.3.19~4.23 (매주 목)
▷ 시간 / 19:00~21: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영은 음악사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10-8369-3986
▷ 세미나 자세히 보기 click

5. 아이엠피 재즈 심화과정 세미나

양산(6주)
▷ 일시 / 2015.3.9~4.13 (매주 월)
▷ 시간 / 오전 09:3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예음 음악학원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5-365-6556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부산(6주)
▷ 일시 / 2015.3.9~4.13 (매주 월)
▷ 시간 / 20:00~2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연화음악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10-2332-9287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군산(6주)
▷ 일시 /2015.3.10~4.14 (매주 화)
▷ 시간 / 19:00~21: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세광 음악서적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63-463-3373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울산(6주)
▷ 일시 / 2015.04.1~5.6 (매주 화)
▷ 시간 / 오전 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울산음악사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2-276-018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전주(3주)
▷ 일시 / 2015.4.1~4.29 (격주 수)
▷ 시간 / 오전9:3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대승서적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63-221-4789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산본(3주)
▷ 일시 / 2015.4.15~5.06 (격주 수)
▷ 시간 / 오전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과천 현대음악사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010-2241-030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