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7월 2015

[7월] 음악탐구

예술가곡 - 선율에 담은 노랫말의 의미를 듣는다
귀가 트이는 클래식 中에서 

음악적 내용과 밀접한 노랫말

클래식의 다른 장르들에 앞서 예술가곡을 먼저 다루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노래곡들은 선율을 따라 노래하면서 전체적인 음악적 구조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쉽다. 그뿐 아니라, 중주곡이나 협주곡, 교향곡들은 입문자가 듣기에 긴 길이나 규모 있는 음악 구조가 부담스러울 수 있고, 노래곡의 가사처럼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지 않기에 작품의 순수 음악적인 면에 익숙하지 못한 초보자들은 음의 움직임이 의미하는 것을 알지 못해 어려울 수 있다.

가곡의 가사는 듣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감정이나 분위기 및 개념적인 내용을 제공하며 그 음악적 내용이나 구조와 밀접히 연결된다.예술가곡의 경우에는 순수 음악적 내용과 구조적인 뼈대가 노랫말과 함께 교묘히 결합한다. 가사가 선율의 우위에 있어 노랫말이 음악을 지배하고 그 구조를 결정하던 데서 벗어나 언어와 음악이 상호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조화롭게 돕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노랫말과 음악이 동등한 위치에 서기까지 오랜 세월이 필요했다. ‘천재’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받은 모차르트나 하이든의 음악도 여전히 가사에 종속되어 겸손히 시중드는 역할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상태에서 음악과 가사를 동등히 취급하여 예술가곡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작곡가가 슈베르트다. 후세 사람들은 그에게 ‘가곡의 왕’이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붙여 주었는데, 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많은 수의 가곡을 만들었고, 노래곡의 개념을 쇄신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모차르트 <자장가>의 일부다. 이 음악은 가사에 단순한 선율을 붙여 반주하는 슈베르트 이전 시대 가곡의 전형이다. 여기서 피아노 파트는 어디까지나 종속적인 위치를 견지하면서 선율을 지탱하고 보조하는 데 필요한 최소의 리듬과 화성적 뼈대만 제공하고 있다.

모차르트는 선율이 움직이는 폭을 크지 않게 차분히 가라앉히고 리듬을 단순하게 만들었지만, 종래의 가곡이 지니는 어떤 안이함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피아노 반주는 가공되지 않은 화성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분산시키는 정도로 선율을 보조하고 있다. 이에 반해 슈베르트의 가곡에서 피아노는 가사의 분위기에 적응하면서 노랫말과 완전히 결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슈베르트의 가곡 <들장미>로, 모차르트의 <자장가>만큼 잘 알려져 있으며 단순하고 쉽게 불릴 수 있게 쓰여 있다. 

얼핏 보기에는 모차르트의 <자장가>와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선율과 피아노의 움직임은 황야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장미 한 송이를 발견하자 그 가시에 손이 찔릴 것도 생각지 않고 다가가 꺾으려는 소년의 순수한 호기심과 무슨 일이 막 일어날 것 같이 가슴 두근거리는 예감이 노래 선율과 피아노의 움직임으로 그려진다. 그와 같은 분위기는 노래 선율의 가볍고도 상큼한 움직임과 그에 맞춰 살짝 뛰어오르는 피아노의 동작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뒷부분에 나오는 노래 선율의 자유로운 도약과 거기에 응답하는 피아노 후주의 장식음이 주는 음악적 효과를 느껴 보라.

단순한 반주 속에 숨어 있는 상황 묘사

앞의 예에서 보이는 것처럼 슈베르트의 가곡에서 선율과 반주는 단순히 노랫말에 곡을 붙여 반주하는 차원을 넘어 가사가 전달하려고 하는 어떤 감정이나 분위기 혹은 정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기능을 한다. 성악 파트는 그저 서정적인 선율을 노래하기보다 깊고 격렬한 인간의 고뇌와 쓰라림이나 어둡고 음울한 기분을 묘사·표현함으로써 가사의 의미뿐 아니라 그것이 암시하는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반주 파트 역시 노랫말에 적응하고 선율과 완전히 결합하여 작곡가가 성악 파트를 통해 이루고자 의도하는 바를 완벽히 성취하도록 기획되어 있다.

때로 피아노는 반주하기를 멈춘다. 작품 전체의 기득권을 쥐고 음악적 감흥을 압도함으로써 조역의 위치에서 주역의 자리까지 넘나든다. 주역보다 더욱 빛나는 조역이라고 할까. 반주가 가사의 힘까지도 넘어설 때가 있으니 말이다.

슈베르트는 그 이전의 작곡가들이 안이하게 처리하던 반주부에 새로운 음악적 기능과 가치를 부여하려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곤 했다. 그의 가곡을 들으면 마치 작은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는 그가 다양한 음악 어법을 자신의 음악적 의도에 따라 적절하게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술가곡을 감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선율과 반주 파트의 움직임이 어떻게 가사의 내용에 어울리고, 어떻게 서로 결합하여 어떤 음악적 효과를 성취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다. 슈베르트의 유명한 연가곡 『겨울 나그네』와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를 들으며 그의 작품들이 과거의 노래곡과 어떤 점에서 구별되는지 음미해 보자.

반주에서 주역으로 변신한 피아노

다음에 예로 든 슈만의 가곡을 들으며 슈베르트에 의해 계승된 새로운 음악적 개념이 어떻게 구체화되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악보 1] 슈만 <두 사람의 척탄병>

음악탐구 악보 1

<두 사람의 척탄병>에서 슈만은 노래 선율의 반주 파트와는 상이하게 다른 음형을 사용하여 짧은 도입부를 만들어 주었는데, 이 몇 마디 안 되는 피아노 파트는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암시할 뿐 아니라 가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한층 강조하는 기능을 한다. 여기서 보는 것과 같이 간단한 도입부를 통하여 음악적 감흥을 돋우는 효과는 슈베르트의 가곡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예술가곡에 있어 반주 부분은 또한 작품 전체의 감정을 지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음에 예로 든 슈만의 가곡 <월광>의 반주 파트는 짧게 끊어 연주하는 스타카토로 같은 음형을 잔잔히 계속하여 작품 전체의 기분을 효과적으로 인상 지어 주고 있다.

[악보 2] 슈만 <월광>

음악탐구 악보 2

 

[7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2급 레슨과 테크닉 62쪽
<모차르트의 멜로디 - 가장조 소나타 K.331>.
Helen Marlais 편곡

 레슨 포인트

 1. 준비연습

a. 2급 레슨과 테크닉 p. 39의 팔의 무게와 부드러운 손목을 위한 연습을 해봅니다.
각 프레이즈의 시작하는 음에서 손과 손목, 팔을 건반 밑바닥까지 떨어뜨렸다가 프레 이즈가 끝날 때 들어 올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

2급 레슨 39p

2. 듣기

a.CD를 들으며 페이지 상단의 모차르트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1급 리사이틀 p. 40-41에 있던 모차르트 남매의 이야기가 기억나나요?
(모차르트와 함께 연주했던 누나 난네를의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b. 다시 한 번 들으며 그림속의 멋진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춘다고 상상하며 3박의 느낌을 담아 가볍게 좌우로 움직여보세요. 혹은 박에 맞추어 지휘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3. 연주

a. 먼저 왼손을 연주하면서 오른손 멜로디를 노래해 보세요.
두음 슬러를 연주할 때 손과 손목, 팔의 움직임을 기억하세요.
b. 오른손 멜로디를 연주할 때는 무게를 이동시켜야 함을 기억하세요. 크레센도와 데크 레센도를 따라 연주하다보면 자연스러운 프레이즈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c. 17-20마디에서는 펼친 3화음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모음화음으로 양손의 교 차 연습을 먼저 하면 더 부드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석세스-2급(레슨)-32

4. 마무리 학습

a. Sonata K.331 1악장 원곡을 들어볼까요? 독일민요에서 멜로디를 따온 것으로 주제와 6개의 변주로 되어있는 곡입니다. 3악장은 유명한 터키 행진곡입니다.

[7월] 학원 운영 노하우

숨어있는 홍보를 찾아서(5)
고급반 운영
『피아노 학원 운영 노하우』중에서

글. 이정민 원장
숙명여대 음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이정민 음악학원 원장

일반적으로 피아노를 전공할 생각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 개인레슨을 받는다. 사실 학원은 개인레슨과는 다른 것을 줄 수 있지만, 일반 학원 레슨비로 개인레슨과 똑같은 수준의 피아노 지도를 받고 싶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아이들의 환경도 파악이 되고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피아노에 대한 재능과 열정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그럴 때 재능이 있고 환경도 뒷받침 가능한 아이들에게 조심스럽게 개인지도를 권해볼 수 있다.

나는 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원에서도 개인레슨과 같은 수준의 질 높은 레슨을 할 방법이 없을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한 가지 방법을 찾아서 실제로 사용해 보았다. 그것은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개인레슨 수준의 강도 높은 레슨이었다. 특별히 피아노 연주에 욕심을 내는 아이들 몇 명을 뽑아서 고도의 테크닉을 지도하며 아이들의 실력향상에 굉장히 공을 들였다. 늦은 시간에 따로 주2회에 40분 정도의 수업을하였다. 나중에는 이러한 아이들의 수가 늘어나서 평일 하루와 주말 하루를 정하여 레슨을 하게 되었다. 다른 학원에서는 레슨은 매일 하지만 원장반을 만들어서 레슨의 질을 높여 테크닉 위주의 지도와 함께 레슨의 시간도 조금 늘렸었다. 처음에는 한 명의 아이로 시작했지만, 아이의 실력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다른 학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도 원장반에 넣어달라는 부탁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으로 고급반을 운영하면서 수업료는 일반 학원비보다 조금 높게 책정했다. 이 아이들을 가르쳐서 페스티벌에도 참석하고 콩쿠르에도 참가하는 등, 우리학원에서 교육 받은 아이들의 수준이 높다는 점을 홍보했더니 조금 먼 거리에 사는 아이들까지도 우리학원으로 개인지도를 받으러 왔다.

사실 학원의 아이를 콩쿠르에 나갈 정도로 지도하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 정성을 들여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기본 학원비만 받고 이러한 레슨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수업은 모든 아이를 대상으로 하지는 못하고, 본인이 원하거나 할 수 있는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렇게 고급반을 만들어서 학원을 운영하면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된다. 협회에서 합동연주회를 할 때나 피아노에 숙달된 아이가 필요할 때 언제든 대내외적인 이미지로 내세울만한 학생이 준비되어 있다. 이 아이들의 연주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멋지게 비춰지기 때문에 입소문도 빠르게 난다. 이 아이들로 인해서 ‘잘 가르치는 학원’이라는 인식이 생긴다.

한창 고급반을 열심히 할 때는 고급반의 수입이 학원 전체 수입에 큰 부분을 차지할 정도였다. 이렇듯 고급반을 잘 운영하면 학원의 이미지를 좋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학원의 수입도 좋아진다. 단기간에 학원의 좋은 이미지를 세우고 홍보를 하는 데에는 고급반만한 것이 없다. 그런데 강사 선생님이 많을 경우에는 원장반을 따로 구분하여 고액의 교육비를 받을 수 있지만, 강사 선생님이 한 명 밖에 없을 경우 에는 고급반을 운영할 때 학원레슨과 겹치지 않게 해야 한다. 잘못하면 학원 아이들과 레슨이 겹쳐서 자기 아이가 교육비를 더 낸 만큼 특별한 레슨을 못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따로 시간을 내어 레슨을 하는 등의 명확한 구분을 해주어야 나중에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오해가 생긴다면 학원이 입게 되는 피해는 홍보 목적을 상쇄할 만큼 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7월] 예솔 특강

부기 우기 (Boogie Woogie)

부기우기의 거장 피트존슨

블루스피아노 연주의 한 형식으로 왼손의 저음 리듬이 한 소절에 8박자로 반복되며 오른손은 블루스를 연주합니다.
부기우기는 1920년대의 시카고 남부지방에서 연주되기 시작하여 30년대 말에 이르러 전 미국에 퍼지게 되었으며 후에 재즈피아노 주법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부기우기 준비하기

부기우기 리듬은 스윙과 리듬은 같지만 악센트를 강박(Down beat)에 줍니다. 

리듬

 

 

 

 

오른손의 다양한 패턴

패턴

 

왼손리듬 연습하기

패턴2

 

예비연습

패턴3

[7] 교육 & 세미나

아이엠피 재즈 중급 세미나
 
부산
▷ 일시 / 2015.7.20~8.31 (격주 월)
▷ 시간 / 오후 7:00~10: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우성연화음악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0-5588-0478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안동
▷ 일시 / 2015.7.21~9.1 (격주 화)
▷ 시간 / 오전 9:30~12: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드림아이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0-3535-4274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아이엠피 재즈 심화과정 세미나(4주)
 
구미
▷ 일시 / 2015.7.21~9.1 (격주 화)
▷ 시간 / 오전 9:00~10: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한국 교재사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0-9535-1806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아이엠피 재즈 심화과정 세미나(8주)
 
양산
▷ 일시 / 2015.6.8~9.14 (격주 월)
▷ 시간 / 오전 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효성 음악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55-3856-7857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울산
▷ 일시 /2015.6.9~9.15 (격주 화)
▷ 시간 / 오전 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조은혜 음악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0-7379-6003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전주
▷ 일시 / 2015.6.10~9.16(격주 수)
▷ 시간 / 오전 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전주 에벤에셀 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0-9637-7982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산본
▷ 일시 / 2015.6.11~9.17 (격주 목)
▷ 시간 / 오전 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뉴 줄리어드 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0-8466-1500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강릉
▷ 일시 / 2015.7.16~10.22 (격주 목)
▷ 시간 / 오전 9: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한스 음악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7-370-5508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속초
▷ 일시 / 2015.7.16~10.22 (격주 목)
▷ 시간 / 오후 7:00~10: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아마데우스학원
▷ 수강료 / 문의
▷ 문의 전화 / 017-370-5508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7월] 이벤트

1. 도서 <음계와 코드 매일 연습> 드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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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간 도서, 읽고 싶어요~!

7월의 신간 도서 중 읽고 싶은 도서와 사연을 댓글로 정성껏 달아주세요. 총 세분을 추첨하여 신청하신 도서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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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슨 후기 남기고 도서 받자~!
'석세스 레슨 포인트'를 활용하여 피아노 레슨을 해보세요! 레슨하며 느꼈던 점, 효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5분을 선정하여 도서<클래식 리사이틀> 1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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