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15

[11월] 음악 탐구

협주곡 : 오케스트라와 대조적인 악기군, 그 상호 유기적인 아름다움
-귀가 트이는 클래식 中-

-독주 악기나 두셋의 악기들이 모여 오케스트라와는 독립된 개체로 음악 참여-

소나타 가족이라고 불리는 클래식의 장르들이 있다. 소나타를 비롯하여 중주곡, 협주곡, 교향곡 등이 모두 이 범주에 들어가는데, 이들은 모두 소나타 형식을 구성할 때 사용된 기본 개념들이 그대로 다른 악기 편성의 형태에 적용된 예이다. 따라서 이들 장르에 속한 작품들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나타 형식을 중심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들어 보는 것이 좋다.

소나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협주곡은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특징을 가진 악곡들이 셋이나 넷 정도 모여 이루어진다. 소나타에 대해 설명하면서 “소나타를 구성하는 악장들은 단순히 하나하나의 다른 형식으로 이루어진 악곡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서로 하나로 어우러진 가운데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갖도록 기획되었다.”고 언급했었다. 이 점은 협주곡도 마찬가지다. 이들 악장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것은 악곡 형식이나 각기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이 자아내는 감정의 대조성, 빠르기의 교체에서 오는 인상의 변화 등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구조적인 기획이다.

협주곡의 악장은 대개 세 악장 이상으로 구성되는데, 소나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거의 3악장의 구조로 이루어질 때가 많고, 때로는 4악장이나 5악장으로 된 협주곡들도 찾아볼 수 있다. 이와 달리 교향곡은 4악장의 구성이 대부분이다. 교향곡처럼 협주곡에도 오케스트라의 모든 악기들이 참여한다. 교향곡과 협주곡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협주곡은 오케스트라 외에 독주 악기나 두셋의 악기들이 모여 오케스트라와는 독립된 개체로 음악에 참여하는 것이다. 협주곡의 아름다움을 특징짓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이 오케스트라와 대조적인 악기군이 서로 어우러지는 데서 오는 효과이다. 따라서 협주곡을 듣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 두 개의 악기군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에 관심을 갖고 들어야 한다.

우리가 흔히 듣는 협주곡의 양식은 고전주의 시대에 완성된 것이다. 전형적인 고전주의 협주곡들은 오케스트라와 독주 악기의 편성으로 소나타 같이 3악장 형식으로 구성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들 각 악장의 구조도 소나타에 비견될 수 있다. 소나타 형식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각 악장들 사이의 빠르기가 교체되는 데서 오는 방향성에 있다면, 협주곡도 이와 마찬가지로 첫째 악장은 약간 빠른 소나타―알레그로 형식으로 시작하여 느린 둘째 악장을 지나 아주 빠른 론도나 소나타―알레그로 형식으로 끝맺음으로써 빠르기와 형식의 교체에서 오는 대조감과 방향성을 강조한다.

협주곡과 소나타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점은 소나타―알레그로 형식으로 구성된 악장의 구조와 카덴차(cadenza)의 삽입이다. 기악 소나타에 있어서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으로 만들어진 악장은 제시부-발전부-재현부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협주곡의 악장 가운데 소나타―알레그로 형식을 취하여 만들어진 악곡의 제시부는 소나타의 경우와는 달리 오케스트라와 독주 악기가 번갈아가며 연주하는 두 개의 제시 부분(double exposition)을 가지고 있다. 협주곡의 첫 악장을 들어 보면 오케스트라가 먼저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펼쳐 나가고, 뒤이어 독주 악기가 같은 이야기를 오케스트라 반주를 배경 삼아 다시 한 번 되풀이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것을 소위 ‘이중 제시부’라 한다.

‘카덴차’는 협주곡의 각 악장들이 끝나기 직전에 독주 악기만 연주하는 부분을 일컫는데, 개개 악장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요점만 간추려서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과 같다. 초기의 카덴차는 독주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그때그때 분위기와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만들어 내곤 했지만, 차츰 작곡자들에 의해 쓰이는 형태로 정착되었다. 카덴차는 협주곡에 있어 독주 악기 연주가의 거장적인 기교를 드러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악장 구성에 사용된 단편들을 충분히 발전시키고 화려하게 장식하여 악곡의 종지부를 인상 깊게 마무리하는 효과를 주도록 기획된다. 이런 의미에서 협주곡의 카덴차는 독주 연주자의 음악적 깊이와 기교를 만끽할 수 있는 백미라 할 수 있다.

-협주곡 양식은 바로크 시대의 콘체르토에서 비롯-

고전주의 시대에 쓰인 대표적인 협주곡으로 잘 알려진 모차르트의 <D단조 피아노 협주곡>을 들어 보라. 모차르트는 피아노 협주곡의 형식을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다음은 모차르트의 <D단조 피아노 협주곡>의 첫 포문을 여는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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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43] 모차르트 <D단조 피아노 협주곡>

이 주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오페라를 감상할 때 느낄 수 있는 신비함과 극적인 인상을 준다. 이런 효과는 주로 빠르게 올라가는 셋잇단음()의 움직임에서 오는데, 오페라 음악이 협주곡이나 교향곡에 미친 영향의 잔재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열정적인 표현성은 이 작품의 첫 악장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이 곡은 음악의 천재가 협주곡이라는 형식의 틀 안에서 어떻게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를 교묘히 결합하여 완벽한 구조감을 성취해 나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협주곡의 각 악장들은 소나타와 마찬가지로 전체 악곡을 이루는 부분 부분들이 유기적인 연관 관계 속에 대비·대조적인 성격을 드러내도록 구성되어 있다. 소나타의 구조에서 조성 간의 대조성은 악곡의 형식미를 결정적으로 지배한다. 협주곡은 소나타가 지닌 형식적인 구성의 원리를 따르기는 하지만, 독주 악기에 오케스트라가 끼어들어서 새로운 요소가 개입하게 된다.

모차르트의 작품은 중심이 되는 조성과 대조적인 조성,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 간의 상호 대비성을 조화 있게 결합시켜 나가고 있다. 이 작품을 들으면서 독주 악기가 연주하는 부분, 그리고 이들이 함께 연주하는 부분들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관심을 기울여 보라. 또, 이 두 개의 상호 대조적인 힘이 어떻게 중심이 되는 주제를 서로 주고받으며 각각 독립적인 역할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지를 보라.

모차르트의 <D단조 피아노 협주곡>은 고전주의 시대에 쓰인 다른 협주곡들과 흡사하게 첫 악장은 ‘이중 제시부’를 지닌 소나타―알레그로 형식, 둘째 악장은 로만짜, 마지막 악장은 전형적인 론도 형식으로 빠름-느림-빠름이라는 소나타 악장 구성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고전주의 시대에 와서 완성을 보게 된 협주곡 양식은 바로크 시대의 ‘콘체르토’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바로크 시대의 협주곡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그 다음 시기에 등장하는 협주곡들과는 다른 차이점을 보인다. 바로크 시기의 ‘콘체르토’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현재의 교향곡과 같이 독주자가 없는 교향적 협주곡(Orchestral Concerto), 둘째는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현재의 협주곡, 셋째는 몇 개의 악기군과 오케스트라를 대비시켜 악곡이 만들어진 ‘콘테르토 그로소’(Concerto Grosso)이다. 이 중, ‘교향적 협주곡’과 ‘독주 협주곡’은 지금 볼 수 있는 양식과 흡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콘체르토 그로소’를 중심으로 바로크 시기와 그 이후 시기의 협주 양식이 보이는 차이점을 이해해 나가도록 하자.

바로크 시대에 사랑받던 ‘콘체르토 그로소’ 양식은 큰 악기군과 작은 악기군 사이의 대조성을 부각시키는 효과를 강조한 것이다. 작은 악기군을 ‘콘체르티노’(Concertino)라 하고 큰 악기군을 ‘리피에노’(Ripieno)라 하는데, 이 두 개의 악기군은 각각 첼로와 하프시코드로 이루어진 ‘콘티누오’(Continuo)의 부분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개의 다른 크기를 가진 악기군은 번갈아가며 서로 대적하듯 움직이면서 날줄과 씨줄을 짜듯 악곡을 구성해 나간다.

바로크 시대에 만들어진 협주곡들을 들으면서 현재의 협주곡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 주의해 보라. 바로크 시대의 협주곡들도 대개 세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전주의 협주곡과 같이 악장들 간에 빠름-느림-빠름이라는 빠르기의 순환 교체 형식을 취하고 있다. 요즘 흔히 들을 수 있는 협주곡 양식과 가장 흡사한 형태의 바로크 협주곡으로 비발디(Antonio Vivaldi)가 작곡한 독주 협주곡을 들어 보자. ‘사계’(Four Seasons)라는 부제가 붙은 비발디의 협주곡은 바로크 시대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독주 협주곡이다. 비발디는 이 작품에서 음악의 묘사적인 성격을 강조하는데, 각 부분의 움직임과 음향적 색채감이 어떻게 어우러져 각기 다른 분위기와 느낌을 자아내는지 들어 보라.

-콘체르토 그로소 양식의 모범: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바로크 시대의 ‘콘체르토 그로소’ 양식의 모범을 보이는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듣는 사람들에게 밝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데, F장조로 된 제2번 작품은 콘체르티노 부분에 트럼펫을 등장시켜 눈부시게 작열하는 듯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2번>은 플루트, 오보에, 바이올린이 트럼펫과 함께 콘체르티노 부분을 연주하고, 콘티누오를 수반한 현악기군이 리피에노의 부분을 담당한다. 다음은 바흐가 작곡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2번 F장조> 작품의 첫 악장을 이루는 주제다. 주제를 구성하는 선율의 움직임이 바로크 시대에 특유하게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선율적 양태를 구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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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2번 F장조> 주제

이 작품의 1악장과 3악장은 요즈음 흔히 볼 수 있는 론도 형식과 비슷한 ‘리토르넬로’(Ritornello) 형식으로 되어 있다. 리토르넬로 형식은 간단히 이야기해서 주제 사이사이에 독주 악기군을 끼워 넣어 변화와 균형을 꾀하는 것이다.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들으며 리토르넬로 형식의 아름다움을 음미해 보라.

바로크 시대의 협주곡들을 들어 보면 협주곡 양식을 이루는 중심 개념들이 어떻게 그 이전 시기의 작품들에서 유형화되어 왔는지 잘 알게 된다. 큰 악기군인 ‘리피에노’와 작은 악기군인 ‘콘체르티노’ 부분을 대비·대조시킴으로 독특한 음악적 효과를 성취한다는 사고방식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2악장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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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45]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악보 45를 보면 거칠고 성급한 느낌을 주는 오케스트라 부분(a)이 조용하고 수동적인 피아노 부분(b)과 함께 두 개의 대조적인 성격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여기서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독주 악기를 반주하는 보조적인 성격을 벗어나 거의 교향곡처럼 자신의 특유한 성질을 내보인다. 피아노 부분도 마찬가지로 오케스트라와 동등한 자격을 지니고 움직이는데, 이 같은 양태는 베토벤의 <D장조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롯하여 그의 후기 작품들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적인 음향의 협주곡 중 버르토크가 작곡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은 여러 가지 면에서 바로크 시대의 잔재를 찾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 이 곡의 특징은 협주곡에 있어서 독주 악기의 연주 부분을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군에 분배함으로써 현대적인 기법에 바로크적인 색채감을 가미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버르토크는 이 작품에서 17세기 ‘교향적 협주곡’의 양식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재생시킨다.

다음은 버르토크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의 1악장 주제 선율이다. 이 선율에 사용된 4도의 음정이 전체 악곡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들어 보자. 이 작품은 모두 다섯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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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46] 버르토크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11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3급 리사이틀 30~31쪽
<세비야의 축제>
by Timothy Brown

 레슨 포인트 

1. 준비연습:

a. 3급 리사이틀의 마지막 곡입니다. 이제 4급을 준비하며 준비연습 때에는 본격적으로 ‘음계 와 코드 매일연습’을 병행합니다. p. 9 라장조의 다섯 손가락 패턴, 모음3화음, 펼침 화음 을 연습합니다. ‘세비야의 축제’는 곡 전체의 E음이 반음 내려 사용되므로 다섯 손가락 패 턴을 D-Eb-F#-G-A 로 바꾸어 함께 연습합니다.

음계와-코드-매일-연습--내지(master)-9

2. 듣기

a. CD를 들으며 우측상단의 그림을 보면서 스페인의 춤 플라맹고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세비야는 스페인에서 플라맹고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b. 곡 전체에 흐르고 있는 리듬 ♩♫♩으로 무릎치기를 하면서 다시 한번 듣고 플래시 카드 로 이곡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리듬을 먼저 읽고 확인해 봅니다.

 f1 f2 f3

3. 연주

a. 이 곡은 전주와 간주, 후주가 들어있는 곡입니다. 곡 전체에 있는 스타카토는 kick off로 연주할 수 있도록 전주와 간주, 후주부분을 먼저 연습합니다.
(1~4마디/ 13~15마디/ 30~35마디: 각 부분은 정확히 cresc. 로 연주해야 효과적입니다.)

b. 양손의 균형을 유지하며 왼손으로 시작되는 멜로디를 노래하면서 연습해 볼까요? 프레이즈의 연결에 주의하여 무게이동하며 연습합니다.

3급-리사이틀_페이지_16

3급-리사이틀_페이지_17

4. 마무리 학습

a. 이 곡은 여러 가지의 형태로 바꾸어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1) 전주, 간주, 후주는 교사가/ 본 연주부분은 학생이
2) 본 연주 부분을 학생 1은 오른손, 학생 2는 왼손으로 나누어
3) 학생 1은 ♩♫♩으로 리듬치기/ 학생 2는 연주
4) 학생 1은 피아노로/ 학생 2는 멜로디 부분을 멜로디언으로

→ 이렇게 역할을 나누어 연주회를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11월] 학원 운영 노하우

상담일지 활용하기
『피아노 학원 운영 노하우』중에서

글. 이정민 원장
숙명여대 음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이정민 음악학원 원장

전에 학원을 일으키려고 한창 노력을 기울였을 때 사용했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은 직접적이기보다는 간접적으로 학원의 이미지를 올리는 데 효과적인 홍보방법이다. 그것은 바로 상담일지로, 학원의 전문성을 높여주고 아이들과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아 신뢰를 얻는 좋은 방법이다.

학원을 담임제로 운영하면 원장 선생님은 학원생 개개인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럴 때 상담일지를 잘 활용하면 의외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담일지에는 아이의 성장 내용과 레슨 내용 및 앞으로의 방향 등을 적는데, 전문적인 용어를 조금 넣는 편이 더 좋다. 매달 보내는 것은 너무 힘들고 번거롭기 때문에 2~3달에 한 번씩 보내거나 학원 실정에 맞게 기간을 설정해서 보내면 좋을 것이다.

상담일지

효과적인 상담일지 작성을 돕기 위해 참고할 만한 샘플 문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의 상태에 맞는 샘플 문구를 사용하여 상담일지를 작성하면 학부모의 마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지도 내용에 대하여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구】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입니다.
진도에 급급해 하기보다는 바른 손 모양과 음의 길이를 정확히 세며 일정한 속도로 또박또박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ㆍ배운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곧잘 따라서 합니다.
ㆍ아직은 악보가 익숙하지 않아 이론학습과 계이름 공부를 병행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피아노를 지도할 때에도 악보 보는 훈련이 되도록 신경 써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ㆍ영어 음이름과 건반의 자리를 익힐 때까지 반복학습하고 있습니다.
ㆍ오선이 없는 악보를 연주하면서 음악의 기초개념을 익히고 있으며, 음의 높낮이와 방향을 통하여 건반에서 음을 찾는 연습을 함으로써 공간적 개념을 받아들인 독보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ㆍ바른 음악교육을 위해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 주는 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리듬읽기, 손뼉치기, 박 세기)
ㆍ피아노 연주 시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소리 내어 박을 세며 느리지만 일정한 속도로 연주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박에 대한 개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ㆍ손가락의 독립을 위해 손가락 힘 기르기와 손가락 강화훈련을 따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폈다가 구부리기, 손가락 이름에 맞춰 손가락 까딱까딱 흔들어 보기)
ㆍ음이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손목의 유연성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곡의 종지부분에서 사용)
ㆍ손 모양이 둥글게 되지 않고 손가락을 뻗쳐서 연주하기 때문에 음이 연결되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입니다. 둥근 손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려 합니다.
ㆍ음의 연결이 미흡하기 때문에 느리게 치면서 소리를 연결시키는 레가토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ㆍ손목과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 음의 흐름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 손목과 팔에 힘을 빼는 훈련을 지도하려고 합니다.
ㆍ소리가 정확하지 않아서 음을 또박또박 정확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2. 곡의 표현력과 이해도에 대하여

ㆍ곡을 이해하는 능력이 빠르고 곡에 대한 표현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뛰어납니다.
ㆍ진도나 곡의 이해력이 빠르지는 않지만 반복강화 연습을 통하여 기초를 다지고 자신감을 심어주도록 지도하는 중 입니다. 흥미를 가지고 잘 따라서 하기 때문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ㆍ악보를 처음 대할 때 약간 부담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지도하면서 곡의 구조를 파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음의 길이와 피아노 건반 터치 기술도 양손 따로 연습할 때 함께 지도하고 있기 때문에 양손 연주로 매끄럽게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ㆍ악보 보는 속도가 빨라지도록 계이름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악보와 건반을 정확하게 연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ㆍ양손 연주를 위한 악보를 읽는 데 아직은 시간이 걸리지만, 악보가 익숙해지면 자신감을 가지고 곡의 느낌을 잘 살려서 연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ㆍ양손 연주를 위한 악보를 보기 전에,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지도하면서 곡의 프레이즈와 이음줄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곡의 끝에서 손목을 들어 올리는, 즉 손목의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ㆍ손목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테크닉으로서 종지와 쉼표에서 손목의 업-다운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자연스럽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ㆍ오른손과 왼손을 모두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소리도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연주하면서 곡의 셈여림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왼손의 독립을 위해서 부분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ㆍ소리의 연결이 아직 부드럽지는 않지만 이음줄 구분을 정확하게 하고 있으며, 늘 열심히 의욕을 가지고 노력합니다. 아주 대견합니다.
ㆍ곡의 이해와 표현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으며, 의욕도 왕성하여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향상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ㆍ곡의 느낌에 맞도록 악상기호를 잘 살려서 연주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ㆍ곡의 셈여림을 살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셈여림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느라 연주가 자연스럽지 않았지만, 점차 곡의 흐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ㆍ곡이 주는 이미지를 느끼는 연습과 리듬감을 살려서 연주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학원 운영 노하우 표지

도서 자세히 보기

 

[11월] 교육 & 세미나

일산 재즈 중급 세미나 (3주 과정)

▷ 일시 / 2015.10. 27 화 / 11. 3 화 / 11. 10 화

▷ 시간 / 오전 10:00 ~ 12:00

▷ 강사 / 안소영 교수

▷ 장소 / 일산 지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776-1 로데오메탈릭타워 404호)

▷ 수강료 / 10만원

세미나 신청하기

 

일산 재즈 세부 세미나 (3주 과정)

▷ 일시 /  2015.11. 7, 14 , 21(매주 토)

▷ 시간 / 오전 09:30 ~ 11:30

▷ 강사 / 안소영 교수

▷ 장소 /  뮤지카델라루체

▷ 수강료 / 10만원

세미나 신청하기

[11월] 신간 안내

10월신간

9월신간1

 청년과장병전도

크리스마스의-믿음

수록곡

-O Come, O Come, Emmanuel 오소서 임마누엘!

-On This Silen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Come, Rejoice and Sing! 오라, 기뻐하고 노래하자!

-His Love Reaching 내게 오시는 주님의 사랑

-Hark! The Herald Angels Sing 천사 찬송하기를

-Believe Finale 크리스마스의 믿음(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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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벤트

1. 신간 도서, 읽고 싶어요~!

11월의 신간 도서 중 읽고 싶은 도서와 사연을 댓글로 정성껏 달아주세요. 총 5분을 추첨하여 신청하신 도서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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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슨 후기 남기고 도서 받자~!

하농-in-Joy-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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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레슨 포인트'를 활용하여 피아노 레슨을 해보세요! 레슨하며 느꼈던 점, 효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3분을 선정하여 도서 <하농 in Joy>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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