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8월 2017

[8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p.12-13 그리운 고향을 떠나(by Edwin McLean)

 

1. 준비연습:

a.p. 10의 <3화음과 둘째 자리바꿈>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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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습곡을 C major로 연습한 후 D major로 연습합니다.

(시작하는 화음의 손번호는 1-2-4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연주 시 스타카토 리바운드를 사용하여 건반을 튕기듯이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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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연습곡은 C- G- D major로 바꾸어가며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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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듣기

 

a.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바하마의 민요입니다.

시원하고 여유로운 해변가를 떠올리며 음악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반복되는 리듬을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b. 캐러비안 전통리듬은 merengue리듬이라고도 불립니다. 라틴계 댄스음악에 주로 사용되는 리듬으로 우리에게는 응원리듬(대한민국~)으로 더 친근합니다.

붙임줄이 없는 원래의 리듬(왼손)으로 리듬치기하며 다시 한 번 음악을 들어보세요.

 

3. 연주:
4 5

 

 

 

 

 

 

 

 

 

 

 

 

 

 

 

 

 

 

 

 

 

 

 

 

 

 

 

 

 

 

 

 

 

a. 오른손 리듬을 리듬치기 해보세요. 처음에는 붙임줄 없이 음표의 길이대로 리듬치기 해보고 그 다음 붙임줄을 붙여 리듬치기를 하면 확실히 리듬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른손의 같은 음형의 반복은 스타카토 리바운드를 사용하여 연주합니다.

b. 1번 손가락으로 연주되는 왼손의 두 번째 박은 너무 세게 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2, 15마디의 손가락 번호 이동은 미리 연습합니다.

c. 페달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오른손의 화음이 바뀌는 마지막 박에서 페달이 바뀌는 경 우에 주의하면서 왼손과 페달을 따로 연습합니다.

 

4. 마무리 학습

a. 이 곡을 C major로 전조하여 연주해 볼까요?

[8월] 학원운영 노하우

아이들 관리 1
- 아이들, 이렇게 대해 주세요! ⑥ -

여섯 번째 : 조심 또 조심! - 뒤에도 있어야 하는 눈

  학원에서는 새로운 일들이 별로 없고 거의 같은 일들이 반복적으로, 그러나 바쁘게 일어난다. 간혹 개인적인 고민이나 힘든 일이 있다 할지라도 학원에 있는 시간만큼은 그 모든 걱정 근심을 잊어버릴 정도로 학원은 분주하다. 그러나 일을 찾지 않고 편한 생각으로 학원에 있게 되면 바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이런 마음 자세로 일을 한다면 학원은 정말로 한가해져서 집에서 쉴 시간이 늘어날지도 모른다.

  학원에 있을 때에는 뒤에도 눈이 있어야 할 정도로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여야 한다. 아이를 지도하는 것 외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늘 모든 것을 살피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일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들을 미리미리 찾아서 차단해야 하니, 한가하게 손을 놓고 있을 틈이 없다.

한 번은 학원에서 아이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분명 시작은 사소한 일이었는데, 아이들이 다투다가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눈을 연필로 때려서 다치게 한 일이 생긴 것이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서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이었다. 큰소리가 나기 전까지 선생님이 아이들의 다툼을 알아채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사건은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늘 긴장을 해야 하고 아이들의 성격 또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다치는 것은 정말 큰 문제이지만, 크게 다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러한 사건이 생기면 곧바로 학원의 이미지가 실추되기 때문에 미리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학원에서 일어나는 실수나 사고에는 가차 없는 응징이 따르기 십상이다.

실수가 반복된다면 학원에 남는 아이의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선생님 중에는 학원에 누가 찾아왔는지, 누가 갔는지, 아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 채 레슨에만 몰두하는 선생님도 있다. 집에서 개인레슨을 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러한 자세는 학원 선생님으로서는 굉장히 옳지 못하다. 학원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일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 상황을 한꺼번에 파악하며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미리 상황을 파악하고 조치하지 않으면 뒤치다꺼리만 하다가 끝나기 일쑤다.

학원의 일들은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학원 선생님이라면 보이지 않는 일도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꿰뚫고 있어야 한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선생님에게 주어진 당연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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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음악 탐구

 슈만과 클라라

- CEO를 위한 클래식 작곡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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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chumann, 1810~1856          Clara Schumann, 1819~1896

여인의 사랑과 생애」 「시인의 사랑
제단에서 영원한 힘을 지닌 에로스의 찬란한 불꽃을 태운다.
- 에트빈 피셔

 

슈만이 공짜로 피아노를 연습한 방법

사랑스러운 멜로디 ‘트로이메라이’로 너무도 유명한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 1810~1856)이 학창 시절 한 친구와 프랑크푸르트에 여행을 갔는데, 돈이 없어 싸구려 여관에서 자고는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어느 악기상 앞을 지나갈 때 슈만은 갑자기 피아노가 치고 싶어서 그 악기점에 들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영국의 어떤 귀족의 부탁을 받고 피아노를 사러 온 사람입니다.”

당연히 악기점 주인은 슈만에게 피아노를 골라보라고 했고, 슈만은 서너 시간 손가락 훈련을 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슈만과 클라라, 돈보다 강한 사랑

1830년 20세의 슈만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감격한 나머지 피아노 연주자가 될 것을 결심하고, 모친의 승낙을 얻어 독일의 정상급 피아노 교육자 프리드리히 비크(Friedrich Wieck, 1785~1873)의 지도를 받아 음악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슈만이 청년 피아니스트였을 무렵, 비크의 딸 클라라(Clara Wieck, 1819~1896)는 아홉 살 아래의 소녀 피아니스트였습니다.

슈만은 손가락을 다쳐 연주자에서 작곡가로 전환하고는, 클라라에게 자신이 작곡한 곡을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차츰 서로 사랑하게 되었지만, 슈만의 스승이자 클라라의 아버지 비크는 결코 두 사람의 결혼을 승낙하지 않았습니다.

클라라가 20세가 되던 해인 1840년 두 사람은 결혼 허가를 요청하는 소송을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의 결혼을 합법화했습니다. 화가 난 클라라의 아버지는 심지어 딸에게서 상속권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R.Schumann – Widmung <Myrthen, Op.25, No.1>

 

바그너와 슈만

리하르트 바그너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던 반면, 로베르트 슈만은 매우 과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슈만은 바그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바그너는 참으로 훌륭한 음악가인데다 위트가 있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그는 쉬지 않고 말을 계속하지요. 정말 견딜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사람이 항상 말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반면에 바그너는 슈만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그와는 도무지 의사소통이 안 돼요. 내가 파리에 갔다 왔을 때 그에게 들러 내가 파리에서 겪은 일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지요. 그런데 그는 한 마디도 입을 열지 않는 거예요. 정말 견딜 수 없는 사람이에요. 사람이 침묵만 하고는 살 수 없잖아요?”

이런 비슷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슈만이 라이프치히의 어느 술집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기쁘게 악수한 그들은 오랫동안 아무 말 없이 마주앉아 있었습니다. 결국 대화를 위해 친구가 몇 번 시도를 했으나 슈만은 끝끝내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헤어질 때 그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우리 꼭 다시 만나서 오늘처럼 이렇게 서로 실컷 침묵하자구!”

 

R.Schumann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슈만을 앗아간 유전병

슈만의 부친 쪽으로는 유전적으로 정신질환이 있어서 아버지가 정신병으로 사망한 데 이어 누이도 19세 때 자살했으며 슈만 역시 최후를 정신병원에서 맞이했습니다. 슈만을 괴롭혔던 환청, 환각, 망상 등의 이상체질과 격정에 빠지기 쉬운 과민한 기질이 오히려 변화와 다양성, 때로는 역설을 특징으로 하는 낭만주의적 예술 표현에 보탬이 되기도 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런 질병이 그가 남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쳤든 간에, 한 인간에게는 불행을 안겨주는 비극이었습니다.

슈만의 부친은 서점을 경영하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8세 때부터 음악을 배웠고 9세 때부터 작곡을 했으며 14세 때는 꽤 솜씨 있는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풍부하게 한 덕분인지 슈만은 나중에 문필가로서도 일가를 이루게 됩니다. 23세 때 『음악신보』라는 음악평론지를 창간하고는,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라는 두 가지 필명으로 날카로운 음악평론을 펴는 한편 새로운 음악가들을 발굴하는 데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쇼팽과 브람스를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한 사람이 바로 슈만이었습니다.

슈만의 나이 43세 무렵부터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슈만은 언어 표현력이 떨어지더니 동작이 느려지고 때때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오케스트라나 코러스 단원들과 잦은 불화를 겪었습니다. 병세는 갈수록 심해져 라인 강에 투신자살을 시도했습니다. 1856년 슈만은 결국 정신병원에서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슈만의 작품은 고전주의 작곡가처럼 오페라, 교향곡, 협주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있는데, 그중에서도 질적으로 가장 뛰어나고 작품 수가 많은 분야가 피아노 독주곡과 가곡입니다. 이 가운데 3곡의 피아노 소나타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시적 서정성이 담긴 낭만주의 향기가 풍기는 표제적(標題的) 음악입니다. 특히 가곡은 슈베르트가 개척한 리트 형식을 계승하고 거기에다 시와 음악을 밀착시켜 보다 예술성이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오페라 「제노베나 Genovena」(1848), 교향곡 제1번 ‘봄’(1841), 교향곡 제3번 ‘라인’(1850), 피아노 협주곡(1845), 「사육제」(1835), 「어린이 정경」(1838), 가곡 「유랑의 무리」(1840) 등이 있습니다.

 

R.Schumann Cello Concerto in A minor, Op.129

 

클라라 슈만과 브람스, 우정(?)의 편지

클라라 슈만은 슈만의 충실한 아내이자 여섯 아이들의 엄마, 그리고 재능이 풍부한 피아니스트였습니다. 1853년 2월, 슈만이 라인 강에 투신했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간 청년이 바로 브람스였습니다. 브람스는 깊은 상처를 받은 스승의 아내 클라라를 도와 절망에서 그녀를 구하는 일에 혼신을 기울이게 됩니다.

6명의 아이들을 안고 7번째의 아이를 임신한 클라라 부인을 위로하기 위해 브람스는 자신이 새로 작곡한 피아노 삼중주를 들려주었습니다. 클라라에게서 막내아들이 태어나자 그녀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슈만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작곡했습니다.

슈만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시작된 클라라에 대한 브람스의 마음은 차츰 짙어만 갔습니다. 1855년 가을, 클라라, 요아힘, 브람스 등 세 사람의 합동연주회를 각지에서 개최하여 슈만 일가의 생계를 돕기도 한 브람스는 당시 클라라보다 열네 살 연하인 스물두 살의 청년이었습니다.

이 무렵부터 브람스와 클라라 사이에 서신왕래가 시작됩니다. 그후 40년에 걸쳐 음악사상 보기 드문 우정의 편지가 오고갔습니다. 편지에서의 호칭은 ‘경애하는 부인’에서 ‘나의 클라라에게’, 경칭의 ‘부인(Sie)’에서 친밀한 표현인 ‘당신(Du)’으로 변화해 가지만, 또한 ‘사랑하는 친구여’라는 우정을 지키려는 노력이 애처롭게 스며 있습니다.

두 사람의 편지들에서 드러나는 것은 현실세계 속에서 클라라를 연모하는 브람스와 현실도피 차원에서 브람스를 생각하는 클라라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R.Schumann - (cello) Träumerei, "Kinderszenen" No. 7, Scenes from Childhood

R.Schumann - (piano) Träumerei, "Kinderszenen" No. 7, Scenes from Childhood

[8월] 예솔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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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 in Joy

한국아동음악발달연구소 편곡 |
52면 | 6,000원(CD포함)

 

 

『하농 in Joy』는 손가락 연습곡의 대명사인 『하농』을 재미있고 교육적이며 또 예술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집필된 교재입니다. 하농의 60곡 중 앞부분에 있는 10곡을 골라 리듬과 아티큘레이션을 바꾸어 이전의 하농과는 다른 새로운 곡으로 편곡하였고, 혼자 연습할 때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반주 CD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CD에 수록된 곡은 비창소나타, 합창교향곡, 코시코스의 우편 마차, 파헬벨의 캐논, 엔터테이너 등 명곡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하농과 2중주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기본 하농 연습에 더하여 다양한 리듬변주와 아티큘레이션의 변화를 통해 하농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흥미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차례>

머리말

교재구성

핑거댄스(리듬변주)의 선정기준

교재와 CD 활용법

핑거댄스의 목표

 

에피타이저 핑거댄스

  1. 하농 1 손바닥 하품 핑거댄스
  2. 하농 2 야누스 핑거댄스
  3. 하농 3 펀치 핑거댄스
  4. 하농 4 엄지 핑거댄스
  5. 하농 5 헤미올라 핑거댄스
  6. 하농 6 Dora Dora 핑거댄스
  7. 하농 7 실키 핑거댄스
  8. 하농 8 도마뱀 핑거댄스
  9. 하농 9 팝콘 핑거댄스
  10. 하농 10 간지럼 핑거댄스

디저트 핑거댄스

 

아래는 하농 in Joy 1번의 첫 페이지이고 그다음 리듬과 아티큘레이션에 변형을 준 손바닥 하품 핑거댄스입니다.

 

아래 첨부된 손바닥 하품 핑거댄스를 제시한 방법대로 함께 연주해봅시다.

1. 셋잇단음표를 고르게 연습합니다.

2. 첫 음을 팔 무게로 Down 시킵니다.

3. 건반 위에서 Up 시키는 스타카토를 구사한 후 숨을 쉬어 음을 무게를 실어 떨어뜨립니다.

4. 악보대로 연주합니다.

10p 12p

 

 

 

 

 

 

 

 

 

 

 

 

 

 

 

 

 

 

 

 

 

<도서 소개 영상>

https://youtu.be/mq4Ze8p7C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