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준비학습과 다양한 연주방법으로

재미있게 시작하기!

아무리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쳐도 처음 만나는 학생과 피아노앞에 앉으면 항상 긴장하게 된다. 학생에 대해 아는 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연령이 어릴수록 3분 뒤 5분 뒤의 상황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초 단계의 경우 피아노 연주로 직접 들어가기 전 해야 할 작업은 의외로 많다.

학습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아이의 경우에는 책을 보면서 흥미를 일으키는 준비작업도 필요하고 연주해야 하는 손, 손가락 번호 확인, 건반의 위치, 연주할 곡의 리듬 먼저 익히기 등 소리를 내기 전 해야 할 일이 무수히 많다.

어떤 경우엔 얼른 건반에서 소리를 내보고 싶은데 왜 다른 것만 하느냐고 짜증을 내는 학생도 있고 어떤 경우엔 준비작업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음에도 교사의 도움 없이는 시작할 엄두를 못내는 학생도 있다.

Piano Success는 이런 교사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하는 노력이 많이 담겨있다.

악보 탐색을 하면서 교재에 쓰여진대로 따라가다 보면 너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준비작업 후 연주를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1. 건반이 어떻게 생겼는지 탐색을 마친 후 검은 건반 두 개연주를 시작한다.

이 때 준비학습을 따라가면 연주전의 준비를 마치게 된다.

“연주를 시작하는 손 확인- 연주할 손가락 확인(그림과 병행)- 연주할 손가락 무릎에서 눌러보기- 리듬치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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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은 건반 두 개의 연주도 손을 바꾸어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다.

두 번째 곡은 첫 곡과 달리 검은 건반 두 개를 양손의 2번 손가락으로 번갈아 연주한다.

여기에서 멋진 경험을 하게 되는데 많은 교재에서 검은 건반 두 개에서 옥타브 이동만을 제시했다면 본 교재에서는 양손으로 번갈아 연주하며 음의 연결과 자연스러운 손의 이동을 경험할 수 있다.

왼손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그룹과 달리 두 번째 그룹은 오른손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양손 이 함께 옥타브 이동을 하는 대신 왼손이 2분 음표를 연주하는 동안 오른손이 옥타브 위 의 음을 미리 준비하는 어린 피아니스트로서의 멋진 동작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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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은 건반 세 개의 연주에서는 3박을 경험하고, 연습방법 ‘준비- 보고- 이동’을 익힌다.
옥타브간의 이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먼저 검은 건반 위에서의 이동연습을 하도록 하여 건반에서의 이동을 자신있게 만들어 주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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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은 건반에서도 다양한 위치를 탐색하게 되는데 이는 흰건반 가운데 도(c)의 자리를 확인 하는 준비단계가 된다. 또한 하트박으로 경험했던 한 박을 4분음표로 학습하는 첫 단계이 다. 테크닉적으로는 대근육을 사용하여 무게를 떨어뜨리는 연주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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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검은 건반 다섯 개 연주로 들어가면 레슨과 테크닉에서는 동시에 연주, 리사이틀에서는 선율로 연주하며 다양하게 검은 건반의 소리를 경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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