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학원운영 노하우

레슨 1. 이런 선생님이 필요해요!

네 번째 : 경쾌한 분위기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선생님


보통 레슨을 할 때 무거운 분위기에서 엄하거나 심각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렇게 레슨을 하게 되면 학습의 효과도 적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도 어렵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레슨을 할 때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밝은 분위기로 레슨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학생들이 레슨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어린이들이 점차 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학생이 잘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을 지적할 때도, 심각하게 접근하면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럴 때는 선생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이해를 시키는 것이 설득력 있고 효과도 확실하다. 피아노는 학습이면서도 결국 즐거운 연주 활동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선생님의 시범을 통해 느끼고 알게 되면 부담을 갖지 않고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을 하게 된다. 말보다는 시범을 보이는 것이 굳어 있는 아이들의 표정을 금세 풀리게 하고 적극적으로 레슨에 임하는 자세를 만들어 준다.

선생님이 밝은 표정으로 기분 좋게 레슨을 하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피아노 레슨을 좋아하게 되는 것을 느낀다.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가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레슨에 집중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돌아온다.

학생들을 피아노학원에 오래 다니게 하려면 그 아이가 흥미를 느낄 것들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흥미는 경쾌한 분위기에서 일어나기 쉽다. 이것은 진지한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다 보니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놀이와 같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말이다. 모든 선생님들이 웃는 얼굴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오늘도 레슨을 즐겁게 해 나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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