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5급 레슨과 테크닉 10-11쪽
사냥을 나가자 (by Thomas Arne)
 

레슨목표: 복합박자(6/8)에 대한 리듬연습

레슨 포인트

1. 리듬 준비연습:

a.친숙성 훈련: p. 8에서 처음 소개되는 6/8박자의 리듬 패턴(멋쟁이 칠면조)을 큰 두박 의 흐름이 느껴지도록 걷기+손뼉 치기하며 가사를 넣어 읽어봅니다.

2. 듣기

a. 6, 7번 CD를 순서대로 들어보세요.(연주시작 전 준비박이 6에서는 ♪을 한 박으로, 7 에서는 ♩. 을 한 박으로 세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b. 1~8마디와 9~16마디에서 멜로디가 두 번 반복될 때 다이내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손으로 짚어봅니다.

 3. 연주

a. 먼저 ♩.을 한 박으로 발 구르기하며 리듬에 가사를 붙여 읽어봅니다.

b. 전체를 노래하면서 양손으로 1째, 4째 박의 음만 연주하며 큰 박의 흐름을 따라가 보 세요.(큰 프레이즈의 뼈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c. 중간 왼손의 Ⅴ도 첫째자리바꿈 화음을 확인하고 마디 5~6의 화음은 drop-lift로, 마 디 7~8의 화음은 kick off로 연주합니다.

d. 오른손의 마디 1, 3의 반복음 스타카토는 드리블하듯 손목을 튕겨 연주합니다.(이때 셋째 박은 넷째 박을 향하여, 여섯째 박은 다음마디의 첫째 박을 향하여 연주하면 앞으로 달려 나가는 듯한 자연스러운 리듬이 만들어집니다.)

e. 마지막음은 kick off로 마무리 합니다.(kick off는 손목과 팔이 피아노 건반을 빠르고 강하게 누름과 동시에 나오는 팔의 동작입니다.)

 4. 마무리 학습

a. 선생님께서 ‘복합박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학생은 각 마디의 첫째박과 넷째 박에 자연스럽게 악센트가 붙은 것처럼 연주되는지를 귀 기울이며 다시 한 번 연주해 보세요. 말을 달리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나요?

피아노-석세스-5급(레슨)-5

<피아노 석세스 5급 10~11쪽 사냥을 나가자>

Track 6 듣기

Track 7 듣기

피아노-석세스-5급(레슨)-10-11

1월석세스레슨포인트후기1

[1월] 학원운영 노하우

학교 방학 기간의 방어책

『피아노 학원 운영 노하우』중에서

학생들의 방학은 학원에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된다. 방학을 맞아 가족들끼리의 여행이나 해외 연수 등, 학생들의 신상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학생들 신상의 변화는 곧바로 학원의 수입과 직결된다. 학원을 잠시 쉬게 되는 경우, 교육비 기간이 남아 있다면 그 학생들은 거의 그대로 학원으로 돌아오지만, 교육비가 끝난 상태라면 조금 문제가 생긴다. 조금이라도 학원에 불만이 있다면 이 때를 기회로 삼아 다른 학원을기웃거리기도 하고, 다른 악기를 고려하거나, 아예 예체능이 아닌 다른 쪽의 학원으로 진로를 바꾸기도 하기 때문이다.

학원에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른 곳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지만, 일단 학원을 다니지 않게 되면 기회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따라서 학원을 잠시라도 그만두게 되면 그만큼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므로, 아예 틈을 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방학 기간 중에는 결석일 만큼 교육비를 제해 주거나, 교육비 내는 날짜를 연기해 주는 등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결석일이 많아서 아예 한 달을 쉬겠다는 학생들이 많은데, 문제는 그 한 달 뒤에 돌아온다는 보장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학원에서 발을 빼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휴가일에는 교육비 납부일이 미뤄집니다.”라는 통신문이나 전화 통화 또는 문자를 통해서 미리 손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방학에 새로운 목표를 갖게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된다. 예를 들어 가을에 연주회를 열 계획을 세우면, 여름방학 때 학원을 반드시 쉬어야 하더라도 빨리 돌아와서 연주회 준비를 하려고 하며, 별 일이 없을 때는 아예 학원을 쉬지 않고 계속 나오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교육적인 내용을 학생의 집에 자주 보내면서 음악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 방학 맞이 행사나 이벤트 등도 좋다. 방학동안 쉬지 않고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조그마한 선물도 도움이 될 것이다.

방학이 되기 전에 알림판을 통해 방학 동안 계속 학원에 다니는 학생에게 선물을 줄 것이란 광고를 하고, 선물을 두 가지 정도 준비한 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물은 비싸지 않으면서도 평상시 구입하기 어려운 학용품이 좋다. 이러한 물품을 인터넷에서 한꺼번에 구입해 놓으면 선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다. 요즘 아이들은 선물을 좋아하면서도 눈이 까다롭기 때문에 뭔가 특이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작은 선물은 아이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피아노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주는 면에서 효과적이다.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선물이나 전단을 돌리는 것보다 지금 있는 아이들에게 잘해주는 마케팅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방학이 주는 여유로움 속에서 학원 아이들과 조금 더 친분을 쌓아 두면 앞으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게임을 같이 해주는 것도 좋다. 우리학원에서는 작은 사이즈의 오목판을 구입해서 시간이 남을 때 아이들과 승부게임을 했었는데, 아이들과 친해지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
자! 방학처럼 불리한 기간에도 학원이라는 요새는 지켜져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1월] 예솔 특강

라틴 재즈를 배워보자!

  1. 라틴 아메리카

남북 아메리카 대륙 중 과거에 라틴 민족 국가의 지배를 받아 라틴적인 전통 배경을 지니는 지역을 가리켜 라틴 아메리카, 혹은 중남미라고 합니다. 에스파냐어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며, 인구는 약 4억6438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1. 혼혈문화와 라틴음악의 탄생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살고 있던 땅을 콜럼버스가 발견한 뒤 유럽 전역에 그 존재가 알려졌고, 스페인, 포르투갈 등 여러 국가에서 많은 흑인노예들을 데리고 침입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애수가 가득한 선율, 유럽계의 화려한 멜로디, 아프리카 흑인의 리듬이 합쳐진 라틴 음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1. 라틴 재즈의 다양한 장르

‣ 보사노바(Bossa Nova)

1950년대 후반 브라질에서 탄생한 라틴 재즈 장르 중 하나로, 삼바와 쿨 재즈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럽고, 슬픈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음악입니다. 

‣ 룸바(Rumba)

쿠바에서 시작되어 미국과 유럽에 전파된 리듬으로 맘보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의 원시적 리듬이 바탕이 되어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복잡한 폴카 리듬으로 발전하였습니다. 

‣ 비긴(Beguine)

흑인 춤에서 유래한 프랑스 계통의 춤곡으로 짝수 박자에 비교적 빠른 템포로 진행됩니다. 

‣ 차차(Cha Cha)

신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리듬으로 1940~1950년대 맘보와 함께 많이 연주되던 장르입니다.

 ‣삼바(Samba)

포르투갈어로 ‘흐느낌’을 뜻하는 이 음악은 본래 축제용, 카니발 음악이었습니다. 4분의 2박자의 경쾌한 브라질 민속리듬으로 두 번째 박에 악센트가 있으며, 솔로 싱어와 코러스가 주고받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바는 보사노바의 탄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이브, 파소도블, 탱고, 하바네라, 볼레로 등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라틴 재즈를 연주해보자!

Track 17

 Track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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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Tip

왼손은 보사노바 리듬이고, 오른손은 멜로디와 컴핑(comping)이 더해진 곡입니다.

[1월] 교육 & 세미나

1. 피아노 석세스 소개 세미나
피아노 석세스가 제안하는 6가지 예술적인 테크닉
+ 맛깔나는 재즈 피아노 레슨 노하우

원주
▷  일시 /  2015.01.29 (목)
▷  시간 /  오전 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글로리아 음악학원
▷  문의 /  010-8369-3986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충주
▷  일시 /  2015.01.29 (목)
▷  시간 /  오후 6: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글로리아 음악학원
▷  문의 /  043-847-820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2. 피아노 석세스 세부 세미나

전주
▷  일시 /  2015.01.06~20 (매주 화)
▷  시간 /  오후 6:00~8:30
▷  강사 /  김은경 교수
▷  장소 /  대승서적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63-221-4789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3. 아이엠피 재즈 3주 세부 세미나

전주
▷  일시 /  2015.01.08~22 (매주 목)
▷  시간 /  오후 6:00~8: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대승서적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63-221-4789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4. 아이엠피 재즈 심화과정 세미나

군산
▷  일시 /  2015.1.21~3.4 (매주 수/6주)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세광 음악서적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63-463-3373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울산
▷  일시 /  2015.1.6~2.10 (매주 화/6주)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울산음악사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2-276-018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5. 아이엠피 재즈 중급 6주과정 세미나

서울(강서)
▷  일시 /  2015.01.09~02.13 (매주 금)
▷  시간 /  오전10:00~12: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클라비어 음악교습소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2-2648-5597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양산
▷  일시 /  2015.01.06~02.10 (매주 화)
▷  시간 /  오후 7:00~9: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예음 음악학원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5-365-6556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1월] 예솔 신간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우쿨렐레

저자 Philip Groeber 가격미정(CD포함)

 『에브리바디 우쿨렐레』는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쿨렐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준다. 교본의 진도는 저자들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제목과 같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수록된 곡을 살펴보면 익숙한 민요나 노래를 포함하여 록, 블루스, 민요, 재즈, 클래식, 세계 음악 등 아주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께 연주할 수 있는 CD가 이 혁신적인 교본에 부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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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배우는
10주완성
편곡법

저자 김다윗 
20,000원

10주 완성 편곡법은 전문 과정을 통해 음악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보법부터 소개하면서 실제적인 예를 통해 편곡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편곡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화성학, 대위법, 푸가, 카논, 관현악기의 주법, 편곡의 구성 등 의 이론을 아우르고 있으며, 편곡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화성학, 대위법, 푸가, 카논, 관현악기의 주법 등도 전문가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며, 각 장마다 연습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클래식, 재즈, 교회음악, 크로스오버 등 각 장르의 편곡 테크닉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까지 엿볼 수 있다.

 

 아리아

소프라노
아리아

저자 Philip Groeber 가격미정(CD포함)

 

『소프라노 아리아』는 푸치니, 마스카니, 레온카발로 등 뛰어난 작곡가들의 유명 오페라에 포함된 소프라노 아리아가 수록된 명곡집이다. 아리아가 포함된 오페라의 줄거리와 아리아의 설명 및 가사 해석을 비롯하여 노래 부를 때의 팁과 이탈리아 어 팁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소프라노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 및 유명 아리아를 멋지게 불러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는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정제-춘향가와-아리랑(표지)최종

만정제
춘향가와
아리랑

저자 이주은
12,000원

만정제 판소리 춘향가와 아리랑에 기초한  '이주은 moments' 음반의 성악, 피아노, 영문사설, 중문 사설 악보가 담긴 도서이다. 사랑, 이별, 그리움의 정서를 주제로 삼은 전통음악에 북 반주가 아닌 피아노를 입혀 제작한 곡들로 서양음악과의 협업을 통해 판소리의 세계화에 힘쓰려는 저자의 노력이 담겨 있다. 한국음악전문가와 교육자 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무대인을 위한 참고 및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자료집이다.

 

아코디언

전두환
아코디언
연주곡집

저자 전두환
10,000원

 

EBS 뮤직스쿨의 방송 교재로 채택된 아코디언 기초교본1,2,3의 저자 전두환이 아코디언 연주곡집을 출간한다. 본 교재는 독일, 러시아, 미국 등의 많은 아코디언 연주곡집을 참고로 정통 아코디언 연주방식에 어긋나지 않게 제작하였으며, 같은 노래도 초급, 중급, 앙상블용 등 다양하게 편곡하여 수준별 연주가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다. 동요, 가요, 팝송, 클래식, 앙상블 등 약 40곡이 수록되어 있다.

 

기타-코드-보이싱-마스터북(표지)최종

기타코드
보이싱

저자 김승환
23,000원

 

『기타 코드 보이싱 마스터북』은 약 2년 전 출간된 『즉흥연주를 위한 기타라인 700』과 『기타 스케일 아르페지오 마스터북』에 이은 김승환의 세 번째 기타 교재 시리즈로, 모든 음악 장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타 코드 보이싱을 초급부터 고급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담은 교재이다. 본 교재는 오선악보와 타브악보가 아닌 기타 다이어그램(기타 지판 그림)만을 사용하여 책을 구성하였으며, 각 챕터와 주제에 맞게 코드 만드는 방법과 활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록 음원 CD를 통해 교재 12챕터에 수록된 실전 코드 진행 예제 100개를 저자의 연주로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2월] 음악 탐구

피아노가 돋보이는 명곡 탐방 (1)
- 겨울의 나라, 러시아 작곡가들

20세기 명연주가 명곡·음반 중에서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v 1873~194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18
라흐마니노프 전 작품을 통해 가장 인기 높은 제2번 협주곡은 신경쇠약에서 회복한 1901년에 완성되어 모스크바에서 작곡가 자신의 피아노로 초연되었다. 곡은 최면 요법으로 자신의 건강을 회복시켜 준 달 박사에게 헌정되었다.
로맨틱한 선율미(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에 의한 제1악장 제1주제, 독주 피아노에 의한 제1악장 제2주제, 독주 플루트에 의한 제2악장 주제, 오보에, 비올라에 의한 제3악장 제2주제 등), 멜랑콜리한 러시아 정서, 화려한 기교적인 효과로 인해 널리 사랑받는 명곡이다. 전곡 중 연인들의 달콤한 밀어와 같은 제2악장 아다지오 소스테누토는 로맨티시즘의 극치를 보인다.

 

차이코프스키 (Pyotr Ilich Tchaikovsky 1840~1893)
차이콥스키
- 사계 op.37b Seasons (전 12곡)
<12개의 성격적 소품>이란 부제가 붙은 12곡의 피아노곡집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출판사의 청탁으로 작곡되었다. 음악잡지<누벨리스트Nouveliste>의 부록으로 1876년 1월호부터 12월호까지 매월 1곡씩 그 달에 어울리는 시를 택해 시의 분위기를 묘사한 피아노 소품을 게재하였다. 당시 러시아는 구력을 사용했으므로 계절감이 신력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12곡 (1.난롯가에서 2.사육제 주간 3.종달새의 노래 4.아네모네 5.백야 6.뱃노래 7.수확의 노래 8.추수 9.사냥 10.가을의 노래 11.트로이카 12.크리스마스) 중 3, 5, 6, 11월이 유명하다. 러시아의 풍물시를 기초로 한 이 작품은 서정시인으로서 작곡가의 일면을 보여준 아름다운 소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12곡 중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11월 트로이카와 12월 크리스마스를 감상해보자.

 

쇼스타코비치 (Dmitrii Dmitrievich Shostakovich 1906~1975)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op.35
1933년(27세)의 청년기의 작품으로 현악 오케스트라에 독주 트럼펫이 가해진 특이한 편성으로 된 실내악풍의 협주곡이다. 4악장 구성에 중단 없이 연주되는 이 작품은 신선한 선율, 활기찬 리듬이 풍부하다. 독주 피아노는 화음의 공명이나 페달 효과 등 낭만적 효과가 배제된 채 간결하고 다이내믹한 직선성을 추구한 작곡가 특유의 스타일이 잘 반영되어 있다. 선율의 지속적 흐름이 중시되어 있어 비교적 친근하기 쉬운 곡이다.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op.87
1950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바흐 페스티벌에 초대된 작곡가는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 영향을 받아 그해 완성한 작품이다. 전주곡의 자유로운 호모포닉한 스타일과 푸가의 엄격한 폴리포니 스타일을 대비한 구조미에 반음계적 화성을 빈번히 사용한 현대적 서법을 절충한 작품이다. 여기엔 러시아 국민악파 음악, 옛 민속가요 형식 등 러시아 음악의 요소도 활용되고 있다.

 

프로코피예프 (Sergei Prokofiev 1891~1953)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장조
작곡가의 5곡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1917년 러시아혁명 후 혼란한 고국을 떠나 방랑기에 접어들었던 시절 파리에서 완성되었다(1921년 작곡). 피아노 파트는 매우 기교적이며 타악기적 성격이 강조되어 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이 작품엔 참신하고 단순한 기법, 토속적인 러시아 정서가 스며있다. 빠른 전후 두 악장 사이의 제2악장 안단티노는 5개 변주로 되어 있는데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유니즌으로 제시되는 주제가 아름답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wQaO7v1d1ng

-잠깐 동안의 환영 op.22 Vision Fugitives
1915~17년에 작곡된 20개의 소품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그때그때 스쳐나가는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때론 야성적이기도 하고 괴기스럽기도 하며 현대적 서정미도 혼합되어 있다.

 

무소르그스키 (Modest Petrovich Mussorgsky 1839~1881)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Pictures at an Exhibition)
1873년, 그때까지 4년간 교제한 급진적 건축가 하르트만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무소르그스키는 이듬해 1월 그의 유작전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되었을 때 작품에서 받은 영감으로 이 곡을 작곡하게 되었다. 그림에 관련된 모두 10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전주, 간주 역할을 하는 프롬나드를 제2, 3, 5, 7곡 앞에 두어 전시장에 걸린 그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것은 풍속적 묘사를 독특하고 대담한 직감으로 살려낸 작곡가의 피아노의 대표작이다. 라벨의 관현악 편곡이 더 인기가 있으나 최근엔 원곡인 피아노로도 자주 연주된다. 제1곡<난쟁이>, 제2곡<고성>, 제3곡<튈레리 궁>, 제4곡<우차>, 제5곡<껍질 속의 병아리 춤>, 제6곡<(사무엘)골덴베르크와 슈뮐레>, 제7곡<리모주의 시장>, 제8곡<카타콤베>, 제9곡 <바바야가의 오두막집>, 제10곡<키예프의 성문>으로 되어 있다. 이중 옛날을 회고하는 듯한 민요풍의 선율이 아름다운 제3곡, 요괴할멈 바바야가를 묘사한 그로테스크한 음악의 제9곡, 장엄하고 웅대한 피날레인 제10곡이 인상적이다.

[12월] 교육 & 세미나

1. 피아노 석세스 소개 세미나
피아노 석세스가 제안하는 6가지 예술적인 테크닉
+ 맛깔나는 재즈 피아노 레슨 노하우

광주
▷  일시 /  2014. 12월 12일(금)
▷  시간 / 오전 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남도음악사 교육장(3층)
▷  문의 /  062-526-6610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전주
▷  일시 /  2014. 12월 16일(화)
▷  시간 / 오전 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대승서적 교육장
▷  문의 /  063-221-4789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순천
▷  일시 /  2014. 12월 19일(금)
▷  시간 / 오전 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세광음악사 교육장
▷  문의 /  061-722-5066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2. 피아노 석세스 세부 세미나

서울
▷  일시 /  2014년 12/10(매주 수)
▷  시간 / 오전 10:00~12:30
▷  강사 /  김은경 교수
▷  장소 /  도서출판 예솔 교육실 (4, 6호선 삼각지역)
▷  수강료 / 10만원 (교재비 별도)
▷  입금 계좌 / 농협 301-0070-0971-11 (김재선)
▷  문의 /  02-333-5312, 010-9299-019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3. 아이엠피 재즈 3주 세부 세미나

서울
▷  일시 /  2014년 12/11(목), 18(목), 26(금)
▷  시간 / 오전 10:00~12: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도서출판 예솔 교육실 (4, 6호선 삼각지역)
▷  문의 /  02-333-5312, 010-9299-019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4. 아이엠피 재즈 중급 6주과정 세미나

울산
▷ 일시 / 2014. 11. 24(매주 월, 6주)
▷ 시간 / 오전 9시30분~12시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울산음악사 교육장
▷ 문의 / 052-276-018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군산
▷ 일시 / 2014. 12. 3(매주 수, 6주)
▷ 시간 / 오전 10시~12시 30분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세광음악서적 문의
▷ 문의 / 063-463-3373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12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4급 레슨과 테크닉 32-33쪽

얼룩고양이 (by Helen Marlais)

레슨목표:  두 가지의 서로 다른 터치법의 적용

♦ 레슨 포인트

1. 테크닉 준비연습:
가단조(A minor)의 다섯 손가락 패턴(3급 37쪽의 반진행 연습)을 기억하고 팔의 움직임과 소리를 들으면서 준비연습 합니다.

2. 준비학습
a. 곡의 형식을 생각해보고 학생이 직접 악보에 표시해 봅니다.
b. ⅰ-Ⅴ-ⅰ의 종지를 확인합니다.

3. 듣기
a. 고양이의 그림을 보고 CD를 들으며 A-B-A' 각 부분이 표현하는 고양이의 움직임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풀려가는 실타래를 열심히 쫓아가다가 조심스레 움직였 다가 결국 실타래와 고양이가 음악의 흐름상 어떻게 되었을지 학생이 상상할 수 있도 록 해주세요.)

4. 연주
a. 마디 1~3/ 17~19의 부분을 연주- 준비연습(준비-보고-이동)으로 소리 내지 말고 건 반에서 먼저 움직임을 준비합니다.
b. 오른손과 왼손에서 계속 연주하게 되는 다섯 손가락 패턴에서 마지막 스타카토의 음 을 물을 튕기듯이 손목을 앞쪽으로 밀어서 들어 올리며 연주합니다.
→ 이러한 터치법을 푸시 오프(push off) 라고 합니다. 이렇게 연주하면 명쾌하고 따뜻한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c. 마디 9, 10/13, 14에서는 1단원에서 설명한 손목 돌리기-파도 만들기를 적용하는 부분을 팔의 모양을 보며 연습합니다. 얼룩 고양이의 실타래 모양에서도 팔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d. 마디 20~21의 음은 손목과 팔로 함께 건반을 약간 앞으로 밀면서 빠르고 강하게 들어 올리며 연주합니다.
→ 이러한 터치법을 킥 오프(kick off)라고 합니다. 손과 손목, 팔을 다리모양으로 만들어 하나의 동작으로 연주하는 방법으로, 짧고 강한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석세스가 제시하는 7가지 건반의 터치법은 레슨과 테크닉 제7급 8단원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마무리 학습
a. “다양한 아티큘레이션을 잘 표현하며 연주했나요?” 라는 물음을 생각하며 스타카토와 레가토 프레이즈, 쉼표를 적절하고 명확하게 연주하였는지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연 주를 평가하고, 생각하도록 합니다.

오른손-파도

 

<피아노 석세스 4급 32~33 얼룩 고양이>

Track 39 듣기

Track 40 듣기

4급-323312월석세스레슨포인트후기

 

 

 

[12월] 학원운영 노하우

강사 선생님의 중요성 - 강사 선생님과 역할 분담하기

강사 선생님의 역할이 학원 운영에 있어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는 없으나 그분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거나 부족할 때는 학원에 손실이 된다는 사실을 여실히 느낀다. 또한 때때로 학원을 운영하는 데 힘에 부치거나 새로운 아이템이 없을 때 강사 선생님의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적용해서 학원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탤 수가 있다.

 우리 학원의 경우, 전에 있던 선생님이 안 좋은 인상을 주었기에 학원의 이미지는 한동안 정체되어 있는 분위기였다. 새로 온 선생님과 나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역할분담을 하며 조금씩 학원을 다시 일으킬 준비를 했다. 그 선생님은 아이들도 잘 지도했지만 학부모나 아이들 관리를 더 잘했기에 그 부분을 집중공략하고 나는 아이들 지도에만 전념했다.

 아이들이 결석을 할 경우, 강사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자주 전화를 하며 아이들의 문제나 학부모가 원하는 것을 일일이 체크하였고, 최대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등 요구 조건들을 최대한 맞춰줌으로써 학원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시켜 나갔다. 강사선생님이 관리 부분을 철저히 하고 나는 아이들의 피아노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 그 효과가 100% 나타나기 시작했다. 조금만 실수를 해도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 게 현실인데, 학원에 대해 일체 불만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학원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자 아이들이 새나가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었다. 사실 아이들이 새로 등록을 하더라도 나가는 아이가 있다면 별 효과가 없을 것이다. 일단 나가는 원생부터 막으면 의외로 아이가 쉽게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게 된다. 학원 아이들을 잘 관리했을 뿐인데, 아이들이 학원을 재미있게 잘 다니는 것은 물론, 어느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주위의 친구들까지도 점차 몰고 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규모집도 중요하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생관리가 결국 더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이렇듯 강사선생님이 학원의 실무적인 일(지속적인 전화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을 주고 개인적인 친분을 쌓으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을 꼼꼼히 거의 도맡아서 했기에, 나는 지도하는 데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교육비, 교재비, 미납된 교육비를 받는 일, 전화 받는 일, 출석체크와 시간 체크 등등의 번거롭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많다보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대충하거나 그들을 소홀하게 대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니 이러한 힘든 일은 서로 분담함으로써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오랫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태로 일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대부분의 학원이 아이들 관리부분이나 지도하는 것을 둘 다 완벽히 잘 하기에는 사실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일을 나눠서 각자 맡은 분야를 전담하는 것이 훨씬 부담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학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

 어떤 선생님이든지 내 마음에 꼭 드는 선생님은 거의 없지만 그 선생님이 잘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서 살려주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해 주면서 학원의 특성에 맞게 맞추어 나간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강사 선생님을 단지 아랫사람이라고 생각지 말고 내편에서 일하고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으로 느낀다면 강사 선생님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학원에 대해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