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5급 레슨과 테크닉 44쪽
-유령의 숲 (by kevin Olson)-

 

레슨 포인트

1. 준비연습

a. p. 42의 오른손, 왼손의 반음계를 연습합니다. 양손모두 E음에서 시작하여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손가락 번호를 외우면서 연주합니다.

b. p. 42의 3번에 나오는 리듬대로 아무 음에서 시작하여 끝내는 연습을 해봅니다.  (이때 첫 음은 drop시키고 끝 음은 push off하도록 팔의 동작을 보면서 소리에 집중하여 연습합니다.)

2. 듣기

a. CD 47을 듣고 그림을 보면서 곡의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반음계는 곡의 색채를 바꾸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b. 왼손의 화음이 어떻게 바뀌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왼손의 화음이 모두 단조화음인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연주

a. 왼손을 모두 모두 모음화음으로 연주해 본 후 부드러운 손목을 사용하여 펼침 화음으로 연주합니다. 음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건반을 연주했던 음을   찾아보세요(이명동음에 대한 설명이 주황색 페다고지 박스 안에 있습니다).

b. 오른손 반음계에서 2번 손가락으로 연주해야 하는 음을 먼저 찾아보고 리듬에 맞추어 연습합니다.

c. 3, 7, 11마디의 가장 높은 음들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손목을 한 바퀴 돌려서 다음 음을 연주 합니다. 반음계를 통한 긴장감이 프레이즈의 끝에서 해소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d. 왼손은 처음부터 끝까지 pp로, 오른손은 계속 다이내믹의 변화를 주어 양손의 균형을 생각하며 연주합니다.

4. 마무리 학습

a. 신비하면서도 무서운 소리가 나도록 연주했나요? 라는 질문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연주에 귀 기울여 보세요.

b. 왼손의 화음이 모두 장화음이라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왼손을 오른손보다 더 크게 연주하거나, 오른손의 다이내믹 변화가 전혀 없다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비교를 통해 더 신비하고 무서운 소리를 찾아보세요.

 

피아노-석세스-5급(레슨)-22

Track 47 듣기

Track 48 듣기

피아노-석세스-5급(레슨)-23

 . 김은경 교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피아노)
성신여대 대학원 석사(음악치료)
서울예술종합학교, 백석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한국아동음악발달연구소 공동소장
예솔 출판사 교육이사

[2월] 학원운영 노하우

의욕 충전을 위한 세미나 참석
『피아노 학원 운영 노하우』중에서

글. 이정민 원장
숙명여대 음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이정민 음악학원 원장

학원을 할 때에는 주기적으로 어려움이 찾아오기 때문에 열심히 하다가도 한 순간에 의욕이 상실되어 주저앉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은 학원에 대한 생각을 접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열심히 생각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에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도 언제든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럴 때는 재충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충전에 좋은 것이 바로 세미나이다.

요즘에는 참 다양한 교재들이 있고, 다양한 주제를 담은 세미나들이 많이 있다. 같은 세미나를 또 듣는다고 할지라도 들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으니, 세미나에 반복 참석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일이다. 전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지금은 와 닿기도 하고, 최근의 레슨에서 힘들었던 부분에 대한 힌트를 얻기도 한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의욕이 살아난다. 그리고 사기도 충전된다.

세미나에 참석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 받을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 요즘 학원에 관한 소식들을 들을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학원장들을 만나서 학원을 운영하는 데 있어 어려운 사정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공감할 수 있는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으며 교육 흐름의 감각을 놓치지 않을수 있다.

나는 예전에 한창 학원에 열심을 가지고 일을 할 때에는 매주 세미나에 다녔었다. 그 때는 참... 열정과 의욕이그 누구보다도 앞서있었다고 생각한다. 세미나는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학원을 좀 편하고 쉽게 끌고 나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 지도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레슨을대충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나의 마음가짐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돌아보고, 또한 빠르게 변하는 교수법에 대해서도 뒤처지지 않도록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최신의 교육방법으로 아이들에게 항상 최고의 수업을 전해줄 수 있다는 뿌듯함은 나를 지탱해주는 큰 힘이다.

[2월] 예솔 특강

컴핑(Comping)을 이용한 스윙 재즈(Swing Jazz) 연주 

컴핑(Comping)이란 '반주'라는 뜻으로서, 재즈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주로 피아노에서 리듬을 강조하기 위하여 다양한 화음을 불규칙적인 박자에 한꺼번에 누르면서 리드미컬하게 연주하는 반주기법입니다.
컴핑을 이용하여 Swing 리듬을 살린 양손 연주법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Swing 리듬 컴핑
멜로디(melody)를 연주하는 악기가 있거나 노래의 반주를 할 경우에는 오른손은 코드 컴핑(chord comping), 왼손은 베이스 워킹(Bass walking)을 연주합니다.

특강1

2. Swing 리듬을 살린 양손 연주법
첫 오른손은 멜로디(melody), 왼손은 베이스 워킹(Bass walking)jgw 연주하며, 멜로디가 쉬는 부분에서는 스윙리듬에 맞는 코드 컴핑(chord comping)을 넣어주게 되면 좀 더 멋지고 화려한 스윙 재즈의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2

악보에 표기한 박자대로만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바운스, 즉 공이 튀어오르듯 탄력있고 리듬감 넘치는 연주 기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몸으로 습득해야만 스윙의 느낌을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더불에 재즈 음악을 많이 듵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공부입니다. 많이 듣고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윙의 느낌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위의 주법을 사용하여 <Fly to the Moon>을 연주해 봅시다.

특강3

글. 곽혜경 교수
성신연대 대학원 석사
도서출판 예솔 교육이사
한국영상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외래교수
더뮤지션 실용음악학원 원장
(사)한국재즈협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뮤직오션 컨템포러리 앙상블 대표겸 예술감독

[2월] 교육 & 세미나

1. 피아노 석세스 소개 세미나
 
구리
▷ 일시 / 2015. 2. 5 (목)
▷ 시간 / 오전 10시~12시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구리세광음악사 교육장
▷ 문의 / 031-555-2083, 010-3750-8505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청주
▷ 일시 / 2015.02.06 (금)
▷ 시간 / 10: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제주지사 문의
▷ 문의 / 043-268-7868, 010-5463-3956
 
제주
▷ 일시 / 2015. 2. 11 (수)
▷ 시간 / 오전 09:00~12:0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제주지사 문의
▷ 문의 / 064-725-1213, 010-3699-2343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대전
▷ 일시 / 2015.02.25 (수)
▷ 시간 / 09:30~11:30
▷ 강사 / 김은경, 곽혜경 강사
▷ 장소 / 대전세광지사 문의
▷ 문의 / 010-5458-344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2. 아이엠피 재즈 중급 6주과정 세미나

서울(강서)
▷ 일시 / 2015.01.09~02.13 (매주 금)
▷ 시간 / 오전10:00~12: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클라비어 음악교습소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2-2648-5597
▷ 세미나 자세히 보기 click

양산
▷ 일시 / 2015.01.06~02.10 (매주 화)
▷ 시간 / 오후 7:00~9: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예음 음악학원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5-365-6556
▷ 세미나 자세히 보기 click 

 

3. 아이엠피 재즈 심화과정 세미나

울산
▷ 일시 / 2015.1.6~2.10 (매주 화)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울산음악사 교육장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2-276-0181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군산
▷ 일시 / 2015.1.21~3.4 (매주 수)
▷ 시간 / 오전10:00~12:0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세광 음악서적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63-463-3373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양산(3주)
▷ 일시 / 2015.02.17~03.03 (매주 화)
▷ 시간 / 오후 7:00~9: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예음음악학원 문의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55-365-6556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서울 강서(3주)
▷ 일시 / 2015.02.27~03.13 (매주 금)
▷ 시간 / 오전10:00~12:30
▷ 강사 / 곽혜경 교수
▷ 장소 / 클라비어 음악교습소
▷ 수강료 / 문의
▷ 문의 / 02-2648-5597
▷ 세미나 신청하기 click

[1월] 음악탐구

피아노가 돋보이는 명곡 탐방 (2)
- 몽환적 색채의 인상주의, 드뷔시
20세기 명연주가 명곡·음반 중에서 

-아라베스크 Deux Arabesque(2)

1

드뷔시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등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과 베를렌, 보들레르, 말라르메 등 상징파 시인의 영향을 받아 낭만주의의 과다한 감정을 배제한 인상주의라 불리는 새로운 음악을 창시하였다. 2개의 <아라베스크>는 그의 첫 피아노 작품으로 로마대상을 받고 이탈리아 유학에서 귀국한 직후인 1889년에 작곡되었다.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를 바탕으로 세련된 우아함과 감미로움이 깃든 제1곡, 약동감이 싱싱하게 그려진 제2곡으로 되어 있다.

 

-작은 모음곡 Petite Suite

베를렌의 『요염한 향연』이란 환상적인 시집에서 영감을 받아 1888~89년에 피아노 연탄을 위해 작곡되었다. 아직 인상파 색채는 보이지 않으나 감상적인 낭만파에서 탈피한 상쾌한 시정을 느낄 수 있다. 전 4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개개의 곡은 중간부를 지닌 복합 3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제1곡<조각배로>, 제2곡<행렬>, 제3곡<미뉴에트>, 제4곡<발레>로 되어 있다. 그 중 분산화음 위에 배의 섬세한 흔들림을 묘사한 제1곡과 루이 왕조풍의 무도회 정경을 묘사한 제3곡이 특히 아름답다. 이 곡은 나중에 관현악, 피아노 독주용으로 편곡되었다.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Suite Bergamasque

3

프랑스 작곡가의 등용문인 로마대상을 획득하여 로마 유학 후인 1890년(29세)작품이다. 로마 유학 때 방문한 북이탈리아 베르가모 지방의 인상을 바탕으로 작곡되어 <베르가마스크 모음곡>이란 이름이 붙었다. 아름다운 선율, 풍부한 색채적 화성은 인상주의 초기가 도래하고 있음을 암시케 한다. 제1곡<전주곡>, 제2곡<미뉴에트>, 제3곡<달빛>, 제4곡<파스피에>로 구성되며 가장 파퓰러한 제3곡은 단독으로 잘 연주된다.

제3곡 <달빛>

 

-전주곡집 제1, 2Preludes (24)

4

각각 12곡으로 된 2권의 <전주곡집>은 드뷔시 피아노 음악의 최고 걸작이자 근대 피아노 음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이다. 제1권이 1909~10년, 제2권이 1910~13년에 완성되었다. 종래의 선율보다 화음이나 음색을 중시한 색채적 울림이 강조된 이 작품은 쇼팽의 24곡의 전주곡을 염두에 두었으나 쇼팽의 낭만적 서법이나 양식에서 이탈하여 새로운 음의 세계를 개척하였다. 독특한 음색과 리듬으로 미묘한 감각적 열락을 추구한 이 작품은 즉흥성이 강조되며 곡에 붙어 있는 표제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방해할 수 있어 여기에 집착하지 말도록 작곡가는 부연하고 있다.

제2권 12번곡 <불꽃>

제1권 2번곡 <돛>

 

-영상 제1, 2Images

5

사물이나 정경을 미묘하게 포착, 묘사하는 드뷔시의 인상주의적 수법은 1905년과 1907년에 각각 작곡된 영상 제1, 2집을 통해 더 단단히 뿌리를 내렸다. 기능성을 지닌 화성의 힘을 바탕으로 한 싱싱하고 발랄하며 풍부한 회화풍의 세계를 그린 걸작이다. 제1집은 <물에 비치는 그림자><라모를 찬양하여><움직임>, 제2집은 <잎사귀를 흐르는 종><폐허의 절에 걸린 달><금빛 고기>로 되어 있다. 

 

-어린이 세계 Children’s Corner

6

<어린이>란 타이틀이 붙은 작품으로 슈만 <어린이의 정경>, 비제<어린이의 유희>, 무소르그스키 가곡집<어린이의 방>과 이 작품을 들 수 있다. 둘째 아내 엠마 사이에서 태어난 딸 슈슈의 눈에 비친 세계를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과 환상으로 그린 전 6곡으로 된 작품이다. 제1곡<파르나스 산에 오르는 그라두스 박사>, 제2곡<코끼리의 자장가>, 제3곡<인형을 위한 세레나데>, 제4곡<눈은 춤춘다>, 제5곡<작은 양치기>, 제6곡<골리워크의 케이크워크>로 되어 있다. 

 

-피아노 소품

드뷔시의 피아노 소품 중 가장 유명한 곡은 <베르가마스크 모음곡>의 제3곡<달빛>과 전주곡 제1집의 제8곡<아맛빛 머리의 소녀>이다. 그 외 1890년 전후의 초기작으로 몽상적 선율미를 지닌 <꿈 Reverie>, 1904년에 출판된 <가면 Masques><기쁨의 섬 L’isle joyeuse>, 1910년 작인 <랑트보다 느리게 La plus que lente>가 있다. <기쁨의 섬>은 루브르 미술관에 있는 프랑스 화가 와토의 <시테섬의 순례>에서 착상되었다. 이 섬은 크레타 섬의 서북쪽에 위치해 있고 고대 그리스의 사랑의 여신 비너스의 섬으로 알려져 있다. 곡은 회화적인 색채감과 환상미가 풍부하며 화려한 기교로 연인들의 사랑의 환희를 그리고 있다.

 <기쁨의 섬 L'isle Joyeuse>

7

 

[1월] 석세스 레슨 포인트

피아노 석세스 제5급 레슨과 테크닉 10-11쪽
사냥을 나가자 (by Thomas Arne)
 

레슨목표: 복합박자(6/8)에 대한 리듬연습

레슨 포인트

1. 리듬 준비연습:

a.친숙성 훈련: p. 8에서 처음 소개되는 6/8박자의 리듬 패턴(멋쟁이 칠면조)을 큰 두박 의 흐름이 느껴지도록 걷기+손뼉 치기하며 가사를 넣어 읽어봅니다.

2. 듣기

a. 6, 7번 CD를 순서대로 들어보세요.(연주시작 전 준비박이 6에서는 ♪을 한 박으로, 7 에서는 ♩. 을 한 박으로 세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b. 1~8마디와 9~16마디에서 멜로디가 두 번 반복될 때 다이내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손으로 짚어봅니다.

 3. 연주

a. 먼저 ♩.을 한 박으로 발 구르기하며 리듬에 가사를 붙여 읽어봅니다.

b. 전체를 노래하면서 양손으로 1째, 4째 박의 음만 연주하며 큰 박의 흐름을 따라가 보 세요.(큰 프레이즈의 뼈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c. 중간 왼손의 Ⅴ도 첫째자리바꿈 화음을 확인하고 마디 5~6의 화음은 drop-lift로, 마 디 7~8의 화음은 kick off로 연주합니다.

d. 오른손의 마디 1, 3의 반복음 스타카토는 드리블하듯 손목을 튕겨 연주합니다.(이때 셋째 박은 넷째 박을 향하여, 여섯째 박은 다음마디의 첫째 박을 향하여 연주하면 앞으로 달려 나가는 듯한 자연스러운 리듬이 만들어집니다.)

e. 마지막음은 kick off로 마무리 합니다.(kick off는 손목과 팔이 피아노 건반을 빠르고 강하게 누름과 동시에 나오는 팔의 동작입니다.)

 4. 마무리 학습

a. 선생님께서 ‘복합박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학생은 각 마디의 첫째박과 넷째 박에 자연스럽게 악센트가 붙은 것처럼 연주되는지를 귀 기울이며 다시 한 번 연주해 보세요. 말을 달리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나요?

피아노-석세스-5급(레슨)-5

<피아노 석세스 5급 10~11쪽 사냥을 나가자>

Track 6 듣기

Track 7 듣기

피아노-석세스-5급(레슨)-10-11

1월석세스레슨포인트후기1

[1월] 학원운영 노하우

학교 방학 기간의 방어책

『피아노 학원 운영 노하우』중에서

학생들의 방학은 학원에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된다. 방학을 맞아 가족들끼리의 여행이나 해외 연수 등, 학생들의 신상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학생들 신상의 변화는 곧바로 학원의 수입과 직결된다. 학원을 잠시 쉬게 되는 경우, 교육비 기간이 남아 있다면 그 학생들은 거의 그대로 학원으로 돌아오지만, 교육비가 끝난 상태라면 조금 문제가 생긴다. 조금이라도 학원에 불만이 있다면 이 때를 기회로 삼아 다른 학원을기웃거리기도 하고, 다른 악기를 고려하거나, 아예 예체능이 아닌 다른 쪽의 학원으로 진로를 바꾸기도 하기 때문이다.

학원에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른 곳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지만, 일단 학원을 다니지 않게 되면 기회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따라서 학원을 잠시라도 그만두게 되면 그만큼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므로, 아예 틈을 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방학 기간 중에는 결석일 만큼 교육비를 제해 주거나, 교육비 내는 날짜를 연기해 주는 등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결석일이 많아서 아예 한 달을 쉬겠다는 학생들이 많은데, 문제는 그 한 달 뒤에 돌아온다는 보장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학원에서 발을 빼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휴가일에는 교육비 납부일이 미뤄집니다.”라는 통신문이나 전화 통화 또는 문자를 통해서 미리 손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방학에 새로운 목표를 갖게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된다. 예를 들어 가을에 연주회를 열 계획을 세우면, 여름방학 때 학원을 반드시 쉬어야 하더라도 빨리 돌아와서 연주회 준비를 하려고 하며, 별 일이 없을 때는 아예 학원을 쉬지 않고 계속 나오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교육적인 내용을 학생의 집에 자주 보내면서 음악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 방학 맞이 행사나 이벤트 등도 좋다. 방학동안 쉬지 않고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조그마한 선물도 도움이 될 것이다.

방학이 되기 전에 알림판을 통해 방학 동안 계속 학원에 다니는 학생에게 선물을 줄 것이란 광고를 하고, 선물을 두 가지 정도 준비한 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물은 비싸지 않으면서도 평상시 구입하기 어려운 학용품이 좋다. 이러한 물품을 인터넷에서 한꺼번에 구입해 놓으면 선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다. 요즘 아이들은 선물을 좋아하면서도 눈이 까다롭기 때문에 뭔가 특이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작은 선물은 아이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피아노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주는 면에서 효과적이다.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선물이나 전단을 돌리는 것보다 지금 있는 아이들에게 잘해주는 마케팅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방학이 주는 여유로움 속에서 학원 아이들과 조금 더 친분을 쌓아 두면 앞으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게임을 같이 해주는 것도 좋다. 우리학원에서는 작은 사이즈의 오목판을 구입해서 시간이 남을 때 아이들과 승부게임을 했었는데, 아이들과 친해지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
자! 방학처럼 불리한 기간에도 학원이라는 요새는 지켜져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1월] 예솔 특강

라틴 재즈를 배워보자!

  1. 라틴 아메리카

남북 아메리카 대륙 중 과거에 라틴 민족 국가의 지배를 받아 라틴적인 전통 배경을 지니는 지역을 가리켜 라틴 아메리카, 혹은 중남미라고 합니다. 에스파냐어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며, 인구는 약 4억6438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1. 혼혈문화와 라틴음악의 탄생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살고 있던 땅을 콜럼버스가 발견한 뒤 유럽 전역에 그 존재가 알려졌고, 스페인, 포르투갈 등 여러 국가에서 많은 흑인노예들을 데리고 침입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애수가 가득한 선율, 유럽계의 화려한 멜로디, 아프리카 흑인의 리듬이 합쳐진 라틴 음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1. 라틴 재즈의 다양한 장르

‣ 보사노바(Bossa Nova)

1950년대 후반 브라질에서 탄생한 라틴 재즈 장르 중 하나로, 삼바와 쿨 재즈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럽고, 슬픈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음악입니다. 

‣ 룸바(Rumba)

쿠바에서 시작되어 미국과 유럽에 전파된 리듬으로 맘보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의 원시적 리듬이 바탕이 되어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복잡한 폴카 리듬으로 발전하였습니다. 

‣ 비긴(Beguine)

흑인 춤에서 유래한 프랑스 계통의 춤곡으로 짝수 박자에 비교적 빠른 템포로 진행됩니다. 

‣ 차차(Cha Cha)

신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리듬으로 1940~1950년대 맘보와 함께 많이 연주되던 장르입니다.

 ‣삼바(Samba)

포르투갈어로 ‘흐느낌’을 뜻하는 이 음악은 본래 축제용, 카니발 음악이었습니다. 4분의 2박자의 경쾌한 브라질 민속리듬으로 두 번째 박에 악센트가 있으며, 솔로 싱어와 코러스가 주고받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바는 보사노바의 탄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이브, 파소도블, 탱고, 하바네라, 볼레로 등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라틴 재즈를 연주해보자!

Track 17

 Track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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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Tip

왼손은 보사노바 리듬이고, 오른손은 멜로디와 컴핑(comping)이 더해진 곡입니다.